かねまや製麵所 (카네마야 제면소)

이대점도 있습니다! BnD station으로 가는 골목으로 들어오세요:-) 개인적으로는 스태미너 추천입니다! 너무 짜면 맑은 육수도 넣어주십니다! 바다장어&새우 튀김은 짱짱맨ㅋㅋㅋㅋㅋㅋ

우동은 짭짤하지만 면은 나름 탱탱한편,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아요. 카네마야모듬텐동은 개인적으로 추천.

육수 너무 짠데 면까지 짜니 맑은육수를 추가해도 계속짜요. 멘치까스는 튀긴 지 오래된 듯하고 이럴 바엔 차라리 휴게소 우동이 나은 듯. 그럴듯한 외관과 프리젠테이션만 괜찮아요, 일본우동이라하기 부끄러운 맛.

고기가 들어간 우동이라 ; 맛있어요. 치킨 가라아게도 굿.

고등어 마요 오니기리 좋다 참 좋다

육수 리플은 무료, 면 추가는 1000원. 전반적으로 조금 짭니다:)

여기 다른지점보다 맛없네... 구운파도 맛없고 면 너무 질겨서 이빨아픔. ㅜㅜ실망..

'내 아내의 모든것' 라스트장면에 나온 냉우동 맛집-

오픈 시간은 11시 반부터입니다. 우동 가격이 천원씩 올랐네요.

우동은 그냥 짭니다. 고등어 오니기리는 마요네즈를 넣은 그저그런 맛이에요.

메뉴 'ㅁ'! 와이파이도 있어요. karnemaya 란 이름인데 비번은 kaneyama1 비번에는 r 이 빠져있음ㅋ

현장 수타가 아니다.

구운 파의 풍미가 좋군요. 다만 염도가 좀 많이 높아요.

가라아게 별로. 레몬 말고 유자 좀... 우동다시 좀 짜다는 말이 많넹. 난 그냥 So so. 근데 추천은 못하겠다.

국물을 좀 덜짜게 해줬으면~~

고기고명이 올라가는 스테미너우동

국물 맛이... 겐로쿠랑 같다. 지도리가 국물 을 지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