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돈까스 is a japanese restaurant Song pa gu located in South Korea.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12 (장미상가본점) Song pa gu Seoul 05504 South Korea
부부 두 분이 운영. 단골은 알아서 밑반찬 추가해가고 다 먹은 후 카드 결제까지 직접 함. 영업시간은 무조건 대기 있다 보면 됨. 현재까지 장미상가에서 유일하게 만족감을 준 곳이 라멘 가게와 이곳 두 곳 뿐. 특히 이곳 친절은 따뜻함이 느껴진다. 가츠도 훌륭하지만, 밑반찬, 소스 등 밀리는 구석이 없다. 고급진 돈까스를 바라면 안됨. 8천 원임.
오늘도 둘이서 3종(등심 , 안심, 생선 ) 주문, 걸신 들린 듯이 먹고 나옴. 음식의 전체적인 밸런스가 내가 가본 돈까스 업소 중 탑 티어. 플러스 친절한 사장님과 알아서 추가 갖다 먹는 훈훈한 분위기. 내 소울푸드다.
오늘도 둘이서 안심, 등심 , 생선 주문. 남으면 포장하려 했는데 정신차리니 다 먹음. 사실 돈까스 자체는 괜찮네 정도인데 소스와 샐러드 , 장국, 깍두기까지, 맛의 밸런스가 절묘해서 겁나 맛있어짐. 거기다 부부? 사장님의 친절까지. 불만 없다.
오늘도 둘이서 3개(안심, 등심 , 생선 ) 주문, 배터지게 먹음. 다른 돈까스 맛집 많겠지만 내겐 이곳이 내 돈까스 카테고리 소울푸드. 여기 오면 맴이 편함.
내 소울 푸드. 여긴 그냥 음식+전체적인 분위기가 다 좋음.
2000년부터 20년째 장사 중인 가게. 물가가 올라서 메뉴들 가격도 8000원으로 올랐어요. 점심시간에 손님 많은 시간 피하려면 1시 반 쯤 가세요. 요즘은 배달은 안 되는 듯?
주민들이 사랑하는 맛집. 사장님들 건강지키셔서 오래오래 영업해주시길!!
돈까스 맛있는집. 이근처에선 제일 나은... 주인부부신데 아주머니가 항상 방긋 웃으며 맞아주십니다. 생선까스도 맛있고 포장/배달가능. 일찍 문닫는게 단점... 휴일휴무
메뉴사 7000뤈으로 가격통일했네료...ㅋㅋㅋ
친절한 사범님, 즐거운 수업시간 - YoonYoung Lee
Pretty good Japanese ramen. The place is tiny and also serves donburi, udon, curry, etc. Katsudon was a bit too dry. - Chee-Hyung Yoon
상호가 '하라'로 바뀌면서 베트남쌀국수 종류가 추가되었네요. 이 집은 굉장히 맛있다기 보단, 다른 곳에 비해 웨이팅이 거의없어 후딱 먹고 나오고 싶을때 이용하는 편입니다~ - Rachel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