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odachi

아 평을 보고 왔어야 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없고 다들 남기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밥은 어제 남은걸 데운 느낌 혹은 햇반 느낌에 국은 토요코인에서 아침에 주는 것 보다 못하다.

3천원도 안되보이는 자루소바가 9천 5백원. 다이어트중이라 어쩔수없이 이거 먹지만 맛은 열라 없고 사람 늘 없는 이유를 알겠다. 다시는 안올집.

김치우동과 제주흑돼지돈까스 시킴. 김치우동은비리고 기름이둥둥떠있음, 돈까스는 기름이 오래되서 느끼함. 결국 거의만먹고9천원 내고나옴. 직원들끼리 계속 떠들고 개념없음

신선한 야채랑 부드러운 돈가츠 생각하고 시킨 야채로스가츠돈부리... 양파 한가지만 넣고 야채라고 써놓은게 웃기구요 돈가츠는 완전 퍽퍽하고 함께나온 단무지는 1/4짜리 3쪽. 이렇게 8처넌. 앞으로 절대 못먹을 곳이네요. 동네 분식집이 낫겠어요. 참고들하세요~

가지마세요 인상최악의 식당입니다.

주문도 제대로 못받음.... 계속 안나오길래 나중에 봤더니 주문이 안들어감 ㅡㅡ 레알..

생선가스는 맛없어요 튀김두깨가 너무 두껍고 소스 느끼

왠만힌 돈까스 모두 1만원이 넘어갑니다. 치즈돈까스는 그렇게 맛이는지 모르겠어요

정말정말 맛없음. 오래전 튀겨놓아 분식점 튀김같은 돈까스와 시들시들 생선초밥, 맵기만한 싸구려와사비... 값은 비싸고...

반찬은 리필되네요. 다행^^

여기 양배추 리필 안된데요. 웃기죠? ㅋㅋ

히레가스 맛있어요

옹심이온모밀. 차지않고 부들부들 짭조롬 맛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