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집 is a korean restaurant Sin sa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강남구 도산대로17길 6 (가로수길직영점) Sin sa dong Seoul Seoul 135-890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Bean sprout rice soup served in hot stone pot which is traditional to Jeonju city . I had it in this restaurant and also in Jeonju, didn’t see any difference.
It's kind of hard to find, but I say it's worth the walking!
The 국밥 is really good, especially if you add some salted pork from the little white dish on the table.
If the kimchi is good, the food is good????????
They randomly give you fried egg before the meal comes out
The rice is inside the 콩나물 국밥
Utensils !
삼백 그릇 팔면 문을 닫았다는 전주 콩나물 국밥 맛집 삼백집이 가로수길에 오픈. 깔끔한 인테리어에 고추 군만두 맛있음! 윗층은 쉐프 레이먼 킴 식당 오픈 예정. 나름 건물 디자인 특이해서 건물주가 궁금해짐.
인터넷에 올라있는 영업시간과 다릅니다, 평일은 Am 11시 부터 Pm 9시 , 주말은 Am 12시 부터 Pm 9시까지, 그리고 일요일에도 영업합니다. 역시 음주후엔 식물성 해장국이 좋지요~
요즘 Hot하신 "오기사"님의 작품 빌딩이네요! 도심 건축의 모범이 되고 있는 O.D.빌딩 :) 완전 부수고 새로 지었는데 그 공사과정을 행복한 오기사님 블로그에서 볼 수 있답니다. 모던(건축)과 전통(삼백집)의 조화!
입구에 '깐풍기' 스페셜 광고하셔서 맛있는지 먹어보았습니다. 기대이하의 눅눅한 (하루묵힌?) 닭강정의 맛. 그냥 고추만두랑 국밥만 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깐풍기 고추군만두 고추닭튀김 다 나쁘지 않은듯. 가격저렴. 잘못먹음 입천장 다 디어요~
콩나물국밥 맛있었어요. 계란 후라이랑 김이 따로 나오는데 그게 별미였어요.
삼계국밥이 맛있음. 전주의 그 맛은 아님
먼저 맛을 보고 간을 하세요, 짤 수 있습니다.
맛있고 양 많은 고추 닭튀김 별미 - 8천원
오오 외진곳이지만 포근함을 주는 위치. 한가로운 일요일 낮에 친구랑 단 둘이...모주 한번 시음해보셔요.
뭔가 점점 프랜차이즈 식당화 되어가는 느낌이다. 사진은 콩나물국밥과 고추튀김.
Here is my 콩나물 국밥 !
콩나물국밥이 맛있긴한데 간이 되어있다. 보통 국밥은 심심해야 깍뚜기랑 김치랑 먹어도 염분부담이 적은데..
삼계국밥! chicken soup
개업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오더한게 제때 안나오네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죠. 뭐. 맛은 깔끔하니 괜찮네요.
계절마다 달라지는 비빔밥.
놋그릇에 나오는 비빔밥도 맛있어요~~
양파 망? 같은게 국밥에서 나옴...그래두 맛은 잇네..!
고추만두와 고추닭튀김 맛있음. 맥주도 2500원...그러나 영업시간9시....
이곳에서 판매하는 '모주'의 도수가 1%라고함. 점심 때 1잔 반주로 제격.
국밥이 싫으신 분들은 비빔밥도 굿굿????
점심엔 고추닭튀김 , 고추전 안됨. 국밥 끓이기만도 바쁜가벼.
고추만두튀김 쫀득하구 맛있어요!
오래걸리는게 흠이지만 음식은 전주에서 먹었던 그맛 못지않음. 배고플때 먹어그런가?
They are known for their 콩나물 국밥????
비빔국수는 정말 맛없었슴
계란후라이, 김 따로나와서 좋음ㅇㅇ
전주남부시장식과 끓이는 식, 두 가지가 있음. 전자는 맑은 국물의 국밥과 수란이 각각 서빙하고, 후자는 계란을 국밥에 넣어서 서빙함.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괜찮음. 다른 곳은 삶은 오징어를 다져서 고명처럼 국밥에 올려주기도 하는데, 여기선 1,000원 내고 따로 주문해야 함. - hyeonuk kim
Great service and even more amazing food. One of my favorite Korean restaurants! - Kristina Park
If you pine for tea or European quiche and cake this might just be the best in Seoul, looks beautiful too! - Daniel Ang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