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mous Lamb is a coffee shop Seogyo-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마포구 월드컵북로 19 Seogyo-dong Seoul Seoul 04001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incl. American Express) |
Wi-Fi | No |
Outdoor Seating | Yes |
Menus | Breakfast, Brunch, Lunch, Dinner, Dessert, Happy Hour |
the breakfast was good for a buffet . excellent coffee and free refills after u pay for the free drink. the breakfast buffet is 9000 plus a dink which is about 6000. plenty of space and natural light
The breakfast buffet is the best and only 5KRW + you need to get a coffee (free refills ). I usually get the Strawberry con Leche for 5,500KRW and also coffee that comes part of the buffet .
Beautiful, silent and mellow cafe with great coffee and good vibes. Friendly staff . Large spacious interior . And they roast their own beans. 9/10
Brunch buffet is served till 11.30 w/ the price of KRW5,000. Bread selection is pretty good as well as coffee . Friendly staff . A nice choice for a lazy weekend morning!
Great breads especially the blank ink rolls. Chocolate drink was also amazing.
Good (AYCE ) Saturday breakfast brunch buffet for only 5000 KRW. But the ("strong") coffee was very weak...
They double up on your coffee order for reasons unknown. So I got a Colombian roast for 6,500 KRW and then an Ethiopian roast for no additional charge.
The food is gooed. Nice Croisant with choclate !! Veryy good taste but expensive for what you get. Kind and nice staff .
best iced mocha i ever had! super dark and bitter
Come early on weekends, they open 8:30 and it's full within 10 minutes!
The star anise espresso cake is divinely inspired.
Place is randomly closed on Sundays. Call before you hike out :(
Honey bread and fondant chocolate ♥
U cant sometimes see qute sheep:(
원래부터 종종 가던 더패이머스램은 확장이전을 하고 전혀 다른 카페가 됐다. 멀어서 자주 가진 못했지만 매년 한 두번은 방문해서 허니버터브레드와 베리꼰레체를 먹곤 했는데 두 메뉴 다 사라졌다. 커피도 디저트도 결코 맛없다고 할 수 없고 공간도 훨씬 넓어졌지만 예전의 그 카페는 아닌 것 같아 아쉽다.
추억의 더페이머스램 ???? 이전하고 첫방문. 베리나나꼰레체 예전 맛 그대로 굿.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별로 임팩트 없음. 항상 아이스로 먹다가 따뜻하게 먹어서 그런걸지도... 디저트류 대부분 만족. 가격은 조금씩 올랐네요.
주말에 가시면 한시간 웨이팅은 각오해야 합니다. 나름 브런치 맛집이니 그 정도쯤이야~~ 그런데 빵뷔페 가격, 특히 초등학생 가격은 합리적이지 않죠~ 성인에 비해 먹는양이 훨씬 적은데도 토탈 금액은 성인에 비해 무조건 비싸게 나오는 불합리 말입니다! 근처 비슷한 컨셉의 브런치를 제공하는 리치몬드제과점이 가성비가 훨씬 나은듯 하네요!
이전해서 테이블도 늘고 쾌적해졌지만 나는 2010년도 동교동의 작고 아늑한 램이 더 좋다....!
간단하게 브런치먹기 좋아요. 정성스럽게 핸드드립으로 내린 커피 . 꽤 괜찮습니다. 모든 연령대가 시간대를 두고 다양하게 와요 ^^ 좋네요
맛있고 정말 아름다운 장소! 그리고 리필 진짜 가능해요! 신기해요.
아침빵뷔페는 음료가 불포함인 탓에 조금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핸드드립커피를다양하게맛볼수있다는건강점입니다개인적으로는 커피 한 잔과 음료가 무료로 포함되고도 6,500원인 리치몬드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음료를 시키면 핸드드립커피나 아메리카노로 리필 가능해요 :) 아포가토가 있습니당! 2인석은 쇼파로 되어 있는 좌석도 꽤 있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종업원도 완전 친절 !
커피가 맛있네요. 매장에서 마시고 나갈때, 테이크아웃으로 커피 리필을 해준하는 서비스에 놀랐습니다.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원두 그램 단위 판매. 100g : KRW6000 200g : KRW12000
드립커피 , 허니버터브래드 정말 좋아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만 빼면 정말 좋아하는 카페에요
주말 오전 12시전 브레드 조식부페가 있어요. 가성비 굿 !
블랙퍼스트 5천원(음료별도)으로 갓구운 다양한 빵들과 약간의 과일 , 스프 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11시 30분까지
베리나나콘레체가 마시쪄요
콘 레체는 두종류 - 스트로베리 & 바나나와 복숭아 . 맛있기도 하지만, 음료를 담아두는 용기가 이뻐서 여자 사람들이 좋아하는 카페임...
베리나나꼰레체 새콤달콤 맛나요. 다 좋지만 여긴 진짜 페이머스램 쵸코 아이스가 끝내줘요 ^^
베리나나 추천! 예쁜 유리병에 바나나와 딸기가 그대로 갈린 과일주스가 담겨있어요 :) ㅎ 그외에도 드립커피들 Good!
커피는 맛있고 리필도 해주니 좋네요
wifi 안되네유. 여긴 다 좋은데 넘 시끄러워!!
분위기가 좋아서 눌러앉고 싶은 분위기인데 와이파이가 없어서 흐어어엉엉.. 심지어 에그도 안터지는 흐어어엉
Wifi 제한있어서 잘 안되요. 근데 서비스로 핸드드립 커피를 :)
음료 리필해줍니다. 조식뷔페 괜찮음
커피 너무 맛있어요. 디저트는 좀 비싼 듯
우유에 바나나와 딸기를 갈아 넣은 음료가 인기가 많아요 이름은 베리 나나 꼰 레체 (딸기 스무디와는 다른 메뉴입니다)
다른 데서 엉성한 브런치 먹느니 여기서 골고루 주문해서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음
주차는 두대만 가능.. 그러나 거의 가능성없다고 봐야함...
커피 무한대 리필집^^ 눈치보지 말고 리필하세요^^
정말 요기 샌드위치는 하나같이 다 맛있어서 메뉴 고를 때마다 고민하게 만드네요
문앞에 있던 구덩이 다 메꿨습니다. ㅎㅎㅎㅎ
먹던 커피와 다른 커피로 리필해주셔서 여러가지 커피맛을 볼 수 있어요^^
con leche 메뉴들 좋다 좋아!
Wifi 없습니다.
드립 커피 무제한*-*
와이파이를 쓸수 없어요 ;(
베리나나콘레체와 허니브래드토스트 맛도 좋고 러블리해요!
페이머스램아이스크림! 콩가루,조청과 아이스크림의조화가 좋아요~
i had an espresso which i really liked. Not too sour, nice sweetness and body. - Giles Robinson
Good variety of shops (Gap, Nike, UniQlo, 8Seconds, etc.), beauty shops, restaurants and cafes. The Home Plus is also very convenient. - Elena Put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