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sh Brown

So this place is great to escape from everyday hustle. Cozy and modern at the same time

큐그레이더가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카페 답게 양질의 커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오픈때 부터 애용한 입장에서 개인적으론 에티오피아 코케와 이디도, 최근(2013.11) 들어온 케냐 tatu를 추천하고 싶네요.

유명하다해서 왔어요. 너무 늦게와서... 1시간 남짓 있다 왔네요. 기대 만큼은... 흠... 다음에 다시한번 올까 합니다.

매우 친절 . 정문 기준 우측 야외자리는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배려. 늘 그런지는 모르니 주문 전 확인.

밝은 에스프레소 끄레마만큼 달콤하면서도 발란스가 잘맞은 에스프레소 카푸치노가 참맛있을거 같다 담에는 카푸치노 마셔야 할듯. 프로바티노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 큐그래이더가 운영하는 카페

커피콩 200g씩만 팝니다. 100g도 팔아주세요 ㅠㅠ

커피 맛있네요. :-)

맛없다..... ㅠㅠ

화장실 지하에 따로 있어요~^^

요기 사장님 Q-Grader 라네요, 직원중에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