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gang’s Steakhouse is a steakhouse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강남구 선릉로152길 21 Cheong dam dong Seoul Seoul 135-954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Lunch, Dinner |
Drinks | Cocktails |
The porterhouse for two was fantastic. The price was very reasonable given what it is and where it's at. Dining room is a little crowded so I'd recommend either a booth or a room for larger groups.
All time best. It's one of the best steakhouse of our time. What more can I say?
I ordered the porterhouse and ribeye and both came out "Sizzlin!" The Cobb salad made me feel like I was eating hamster food. Be warned you get ONE crab cake ! Top it off with a sundae but no cherry ..
Obviously porterhouse is great. But not AS great as in NYC. Also service is really below par. There are better steakhouses in Seoul.
Good solid meal. Lunch menu is reasonable. 20% discount between 3-5pm. Waiters almost look like they come from SuperJunior.
Had chopped salad , Canadian bacon , porterhouse for three, a rib eye and some sides. Service was top notch. Porterhouse was, IMO, overrated...dry. But, the ribeye was truly good. Sides were ok.
Seoul branch is quite nice IMHO. Why? Now less searing and less salty than US stores.
와인콜키지5만원. 울프강와인리스트에 없는 와인으로 1병까지 가능합니다. 포터하우스 양이 많아서 인원수보다 적게 시키는 것이 현명합니다. 서비스는 첨에 미숙하다는 평가가 많던데 요즘은 아직 미숙하지만 친절하고, 노력하시는게 보이네요. 맛 호불호가 갈리지만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클래식한 인테리어가 멋지고 셋이 등심과 안심 스테이크 배터지게 먹었다 사이드도 하나같이 맛있어서 행복!! 와인리스트는 좋지만 비싼편이라 식전주를 아껴아껴 스테이크랑 먹었네
뉴요 대비 덜 짜서 좋습니다. 와인셀렉션 나쁘지 않지만 가격이 좀 사악합니다. 스텦들의 서비스 매우 부족하고 떨어집니다.
베이컨은 질기고 맛이 없어서 기대를 안했는데 스테이크는 기대치가 낮아서인지 맛있었음. 생각못했던 구운 김치도 의외로 맛있었다
접시 온도 때문에 먹다보면 스테이크가 점점익어요 평소 미듐레어를 먹는다면 레어로 시키는게 나을 것 같아요... 스테이크 자체는 넘넘 맛있어욤👏👏👏
갑자기 미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분위기 엄청 잘 재현한듯. 서버 엄청엄청 친절해서 기분 좋아질 정도였어요. 스테이크는 두말 할 것 없고. 랍스타맥앤치즈도 환상. 바닥에 고기기름 때문에 미끌거리니까 조심
드라이 에이징 블랙 앵거스 꽃등심 케이준 스파이시 괜찮음.비스크 소스 파스타 좀 짜고 오일리,씨푸드 샐러드 ,어니언슾,메쉬포테이토,아스파라거스,커피 맛 노멀.서비스 친철.홀 그릴냄새 심해 기분은 계속 느글.
별기대안하고 갓는데도 별로였어요..시카고랑 뉴욕에서 먹어봤는데, 스테이크 맛, 미국의 그 맛이 아니였어요 ㅠ 구스테이쿠가 더 맛잇는듯 그리구 와인 첫번째 병은 바로 나왔는데 두번째는 나오는데 거의 30분 걸림. 30분동안 못찾으셨다며. 오프닝하자마자 가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ㅠㅠ
Appetizers 및 side dishes의 가성비가 안 좋으니, 스테이크에 집중하면 좋을 듯 하다. 사진은 포터하우스 3인분(1,500g).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 . 그람으로 따지면 엄청 비싸진 않기 때문에 4인이상 갈 때 특히 추천!
포터하우스 2인커플세트 추천하여 먹었는데,담부터는 포터하우스,매쉬포테이토,후렌치후라이정도만 추천이고,따로 따로 시키는것이 낫다고 판단됨.서버들 친절은 하나 너무 느려터짐.
스테이크의 가성비는 괜찮은거 같다. 단, 사이드 메뉴는 맛도 별로이고, 양도 너무 작다. 계산시 한국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팁도 불편하다.
웨이터가 물 부터 시작해서 샐러드 사이드 디쉬, 디저트 까지 sales push가 심하네요. 마지막에 10% 팁까지 요구하는.. 음..
스테이크 자체는 맛있었지만 서버의 (친절함을 넘어선) 과도한 관심 + sales push가 심하다는 말에 심히 공감..
배부르더라도 치즈 케익까지 꼭!!
런치 필레미뇽과 버거 먹었는데, 가격대비 별로였어요.
푸짐한 양 맛도 좋고
최고의 스테이크 !!!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한데 고기맛은 가격 대비 특별하진 않은 듯 해요.
포터하우스가 맛있어요:) 베버히힐즈찹샐러드도 에피타이저로 훌륭하구요! 그런데 사실 인테리어와 서비스는 기대 이하에요. 거울 혹은 그림한점 없죠ㅎㅎㅎ 그리고 웨이터는 미소와 인사는 100점이지만 서비스가 어설퍼요! 하지만 맛은 정말 좋답니다!
음식에 소금이 좀 많음 것은 아닌지.
오히려 레어가 핏물 흐르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었고, 어니언링은 비추.
포터하우스 맛 없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테이블 사이 너무 가까움
absolute A plus for their beef and the searing is exquisite! - Min Kim
Porter tenderloin meat is the best (wet aged 28 days). Set me menu for 2 for 200,000 KRW. Limited quantities. - Nikos B
It was a nice experience, the spaghetti was exquisite, the quiche also, we finished our stay with a nice cup of cappuccino - H K
One one best cinemas in Seoul! Big choice of halls^^ - Marta Stashevska
Very very very cozy!! also it'just next door from home!! Nice place to spend time without burden. Big girl menu is quite good - Naree El.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