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와담 블랙

Get the meat flight and finish with radish kimchi fried rice

Good lunch ! Quality is Great! Service,top!

일일한장판 특수부위와 등심 맛있지만 기름기가 너무 많은편. 1++ 등심과 안심 조합이 좋은 듯 합니다. 고기 먹은 뒤 볶음밥도 맛있어요 !!!

고기도 맛있지만 구운치즈 최고!🙌 볶음밥은 필수! 바 자리에 앉으면 불쇼도 볼수 있어요 :)

야박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 예전엔 백탕에 머릿고기스러운 쫄깃한 고기 , 아롱사태 느낌의 고기도 있었는데 양지살 짜투리 몇점 내놓고 11,000원으로 가격 오름. 서빙되자마자 어이없어서 숟가락으로 모든 고기를 모아봤더니 딱 요만큼 나옴. 고기도 투뿔수준의 가격이며 퀄리티는 한참 아래. 사장이 돈 쉽게 버실라 하시네.

고기만 먹기 질릴때 해물과 함께 섞어 먹을수 있어 조음! 바에 앉으면 앞에서 직접 철판에서 구워주는 묘미도 있음!

바에 앉으면 고기굽기 장인이 구워주는 소고기를 바로바로 먹을 수 았다는 장점이!

예전에도 1등급 1++이라 속여팔다 과태료 냈는데, 지금은 그보다도 못한듯. 가격은 20%이상 오른 느낌. 1만원대 런치 먹어보면 고기 찾는게 사막에서 바늘찾는 기분임.

바는 철판, 홀은 맛있는 등심 , 방에서는 모임. 한와담의 업그레이드. 코키지프리는 기본

소고기는 무난 🥩. 분위기 굳👋

안쪽 룸은 조용히 즐길 수 있어요 바에는 철판요리도 가능

다 맛있는데 환기가 잘 안되서 다 먹고나면 고기냄세 엄청 풍긴다는건 감안해야해요.

가격, 서비스 본점과 차이 없음. 블랙이 아니라 그냥2호점. 룸이 있어서 좋지만 둘다 가본바 고기 퀄리티는 본점이 더 우수

고기집인데 결정적으로 고기가 별로다.... ㅠㅠ corkage free, 분위기, 구워먹는 임실치즈 빼곤 다 별루

채씉등심이 입에서 살살~

매장위생이나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