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 Surin is a thai restaurant Hu am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용산구 후암로 1 Hu am dong Seoul Seoul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It's run by two little Thai ladies, and everything I've tried has been tasty. Best Thai in the Itaewon area. Seats 11 max, so no big groups. Closed on Mondays.
catered slightly more to the Korean native taste ( less coconut oil ), great Thai food cooked by genuine Thai staff . Tiny space though ( only 4 tables with 2 just seating 2people)
Good food at cheap price. Made authentic by Thai people who manage the establishment. No parking
Low price performance for easy home dishes. If you prefer bland taste, this place is okay. Personally I'd rather recommend 'Yummy Thai' not that far from here.
Break time 3:30-430 last order by 3pm
Mediocre over priced Thai food . Don't let the home cooking feel fool you. It's not even good homecooking. Will take my Thai food business elsewhere
방송 타기 전부터 입소문이 나서, 엄청나게 줄서서 들어간 태국 음식점 . 현지 분이 직접 운영하시고, 작고 소박한 가게에요. 태국 여행을 갔다온 직후, 팟타이 맛을 못잊어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어서. 한 번 더 먹어봐야할 듯 해요. 아무래도 좀 삼삼한 맛이여서인듯? 웨이팅은 각오하세요~
순박한 태국아주머니 두분..놀라운건 서툰한국말로 대화하심...ㅋㅋ 어머니에게 밥상받는 기분 자극적이고 맵고 짜고 단맛에 길들여져 시큼 새콤한맛에 자극받고 싶다면..호불호가 갈리는.. 편안한 마음과 기다릴줄아는 여유를 갖고 오신다면 좋은곳 마무리 아이스티 반드시
교묘하게 가격을 올렸다. 새우가 글어간 메뉴는 더이상 착한 가격은 아닌듯. 120000원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새우 구도똠냥(똠냥국수) 추천! 해물의 신선도와 크기가 좋고 푸짐하다. 얼큰해서 해장에도 좋다.
이 똠양꿍에서 개미가 나와서 얘기했더니, 가지고 가서 한참 두분이 상의하시더니 벌레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일단 죄송하다하고 바꿔주든 안 바꿔주든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누가봐도 개미인데 벌레가 아니라고 우기다니...완전 황당했습니다. 같이 간 친구가 맛있다고 데려간 집이라 뭐라하지도 못하고, 친구가 "그냥 먹을게요."하니 더 주장은 안 하시더군요.
또 한 번 수요미식회에 실망한 맛집이었다. 새우볶음밥은 참기름 냄새가 나는 전혀 태국스럽지 않았고, 밥이 덩어리져서 나오는 등 거의 최악의 볶음밥이었다.
홀이 테이블이 3개 뿐이라, 만석일때는 최대 40분 정도 서서 기다려야 함. 예약은 안받지만 포장주문은 가능. 기다릴 바에야 전화로 포장주문하는것이 시간도 절약하고 음식도 바로 맛볼 수 있음.
태국식을 처음 접해본 한국인 입맛에도 맛있다고 느꼈으니 맛의 거부감은 적은 편입니다. 대체로 새콤한 맛이 납니다. 테이블이 4개라 긴 대기시간이 요구될 수 있어요. 현금결제 하시면 윈윈 가능.
구 도 똠양 추천! 태국식 쌀국수+흰짬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왠만한 베트남 쌀국수보다 훨씬 만족스러움. 가격이 전체적으로 센 것은 참고하시길.
모든 메뉴 강추, 국내 태국 음식점 베스트 5!
순한 가정식 타이음식이에요. 간은전체적으로 순하고 담백한데 매운음식은 꽤 매운편이에요. 음식은 다 좋은뎅 한가지 좀 아쉬웠던점은 현금으로 계산하지 않으면 돈을 더 내야하는 ㅠㅠ
테이크아웃 창수린. 순하고 담백한 가정식 타이. 뭐 하나 나무랄데 없음. 번창하세요!
작지만 위생적이고 깔끔하네요. MSG 많이 안넣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 한국씰 사용. 한국식으로 접시 없이 밥그릇 국그릇에 주는 게 특이. 4인 테이블 2개, 2인 테이블 2개. 창 비어 5,000원.
타이 전문요리점. 디빵조그만 가게에 2명의 타이여사장님이 직접 요리하는곳. 맛은 쵝오^^
옐로커리부터 솜땀 팟타이까지 모두 훌륭한곳. 후식으로 아이스티를 추천합니다
테이블은 단 네개. 테이크아웃 추천. 가격대비 맛 끝내줌. 진짜 태국인이 운영. 오전 11시~밤 10시까지
여기... 진짜 제대로다! 특히 쏨땀은 한국에선 최고인듯.
18번 팟 퐁 가리 탈레이 19팟타이는 쏘쏘 그린커리가 맛났음
쏨땀이 어어엄청 매워요! 덜 맵게 해달라고 주문하세요 :)
일욜 영업함, 오늘이 여러번왔던중 간이 가장 오락가락한듯..????
쏨땀이 젤 맛나네요
태국 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음.
코코넛 샐러드 굿! 조금 지저분
라도나,똠양꿍 굿~
테이블이 좀 작긴하지만 개의치않고 먹을만한 맛.
한번쯤가볼만한맛, 팟타이가꼬리하고시큼하다
주문 할 때 스파이시하게 해달라고, 고수 넣어달라고 얘기하자
너무 맛있어서 갈때마다 신남
줄 서있는대로 주문받으면 왜 포장을 해준다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음. 기다리다 지쳐 포장하겠다니 포장도 줄서있는사람들 앉은다음에나 가능하다는건 대체 무슨 논리? 손님 대하는 태도도 정말 별로다. 기분나빠서 안가고싶다.
The entree menu was limited to two beef noodle soups, but it was good - Brian Kung
Really authentic Thai! Their fried rice is served in a whole pineapple ???????? - Jessica
Try the morning glory dish if they have it. It was delish! - Andrea Kan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