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K TUK NOODLE THAI is a thai restaurant Yeon nam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마포구 성미산로 161-8 Yeon nam dong Seoul Seoul 121-865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incl. American Express) |
Wi-Fi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Drinks | Full Bar |
You need to reserve a table a month in advance! Plus there are menus that are only available when pre-ordered in advance
Had to wait for about 45min in line but totally worth it!! Highly recommended but i've nvr been to Thailand- fyi. (Refundable 1000won/container charge for take out )
Nearest thing to authentic thai food I've had in Korea. Ttom yam ggong was comforting, and their softshell curry was sweet.
Try the "morning glory " dish if they have it. It was delish!
Shrimp cakes are amazing.
Try pineapple fried rice . It is amazing. Also try Tom Yam soup with plain rice .
The best Thai restaurant for me in Seoul.
The food is authentic . The Pad Thai to the Red Curry to the delicious Cashew Chicken have been family favorites. Get there early! It's worth the wait.
Don't waste the sauce that comes with the plate of 10 shrimps . Heavenly mixed with rice .
Food was gooood. Bit expensive tho. Place was quite spacious than I've expected and was noisy a lot.
Thai ice tea is a must.
lunch order 는 12:00-15:00 dinner 는 17:00 부터
Best Thai restaurant in Seoul
Business hours_
이름이 특이해서 외우질 못했네요. 대신 사진으로! 다 맛있었는데, 우리 나라 음식은 한 음식에 한가지 나는데, 커리의 향신료는 맛의 스펙트럼이 넓다할까요? 한 입 먹었을 때 코코넛의 달큰한 향, 은은하게 계피향이 나기까지~묘했어요. 신기하고 맛있었어요.
닭발 안먹는데 닭발스프는 맛있다. 태국식 굴전이랑 nestarec miky-mauz랑 잘 어울려요
맛있어요. 하지만 요즘엔 이업종도 상향평준화 되어 있어서 월등하게 맛있단 느낌은 없었습니다. 딴얘기지만 이곳에서 똠양꿍 먹고 오뚜기 컵누들 똠양꿍과 맛이 흡사해서 놀랐네요. 컵라면이라서 무시했는데 이렇게 비슷하게 구현해내다니.
데이트하거나 가족들과 함께 색다른 맛을 즐기고 싶을 때 오기 좋은 곳입니다. 가격은 1~2만원 사이가 많습니다.Good for dating, family dinning. Average price range is 10,000~20,000 KRW.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일반적으로 웨이팅이 있지만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놓으면, 밖에 나가 있어도 전화를 주더라구요. 볶음밥이 특히 맛있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감동할 정도였지요. 항상 바쁘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조금 기다려야 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기다릴 가치가 있는 집이에요.
적당히 맛있고 편안한 서비스가 인상적임. 텃만쿵(새우튀김 ) 강추!
맛있게 먹을 수 있음. 실패하지 않는 맛집. 줄은 엄청 길어서 선발대는 빨리가서 줄을 서시오!
메뉴 고를때 직원에게 추천 꼭 받아보세요~
모든 음식이 다 맛있지만 특히 저는 밥이 기름지고 윤기가 흐르는게 너무 맛이 있어서 사장님께 물어보니 미국의 좋은쌀을 쓴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예쁜 하얀꼬끼리잔에 나오는 생맥주 정말 맛있습니다. 꼭 한번 드셔보시길...... *^^*
최근 메뉴가 리모델링 됐당 역시 맛나당
음식들이 짜기는 짰어요ㅠㅠㅠ그래두 맛있었어요. 뿌팟퐁커리...는 대존맛... 카레 안에 게튀김도 너무 맛있고ㅠㅠㅠ
대기할 장소가 거의 없으니까 연락처 남겨놓고 밖에 계시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지만, 많이 추운 한겨울엔 어떻게 할지 난감할듯 하네요. 아이들은 망고스틴 음료랑 같이 먹게 하면 좋아해요.
주문 순서와 상관없이 테이블에 앉은 순서로 음식이 나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 수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조금 늦게 테이블에 앉아 빨리 주문해도 늦게 나오는 면에선 좋지 않네요.
맛이 전부가 아니겠죠. 일하시는 분들이 행복해 보입니다. 음식먹는 고객들도 행복해 보여서 더 좋아하는 더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식당입니다.
서울에서 제대로 된 모닝글로리 를 맛볼 수 있는 곳!!!
맛있어요! 요리사 태국분들, 솜탐, 톰양쿵, 볶음밥, 소프트쉘크랩커리, 코끼리잔 생맥주 다 괜찮네요~ 일단 괜찮은 솜탐으로도 제겐 큰 미식 수확~
나처럼 태국 본토의 맛을 찿는 사람이나 한국식으로 변형된 맛을 찿는 사람들 모두 다 만족할수 있는 아주 적절히 조화가 잘 된 맛! 아주 맛있었습니다~~~
카레 대부분이 맛있는데 소프트쉘크랩이 먹기 편하고 좋아요.
많이 많이 기다려야 하지만, 그 기다림의 보상으로 맛있는 음식들을 선물로 받으실듯!
진리의 볶음밥. 꼭 드셔야 합니다.
타이 음식점 중 가장 좋음 분위기도 좋고 메뉴도 다양! 개점 시간 맞춰가야 안 기다리고 먹을 수 있음 웨이팅이 너무 김
연남동에서 동남아 음식점 중 내 초딩 입맛에 가장 잘 맞았다ㅋㅋ
마치 태국에 온 느낌,손님들도 태국 사람들이 많은듯하고 음식 또한 현지에 가까운 추천 타이음식점
일주일 전에 예약하고 갔는데, 역시 소문대로 맛있었어요. 매니저님에게 추천메뉴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ㅎㅎ
한국식으로 변형된 태국요리, 서비스/분위기 좋음
매우 맛있음. 주방엔 전부 태국인. 주변에 주차장이 없다는 점이 아쉬움.
맛이 많이 변하긴 했으나, 아직도 맛있음. 겨울에는 음식이 빨리 식어서 가기 싫었던 기억이
9시30분이 라스트오더! 포장도 마니 해가는 듯! 팟시유보단 팟타이 블랙페퍼보단 옐로우커리 추천!
항상 줄 서는 집. 그러나 기다린 보람이 있는 집.
:) 진짜 타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곳. 뿌님 팟펑기리는 내 사랑 <3
소방경찰 10% 할인
저녁엔 예약해야할 듯. 사람 많아요. 뿌팟뽕커리랑 볶음밥 맛있어요.
얌운센, 팟시유, 카오팟 (32,500원) 둘이서 먹었는데 1인분은 남은 거 같아요.. 양이 엄청납니다;;
점심은 2:30분까지 오더 마감. 3시 영업 마감 입니다
2016년 5월5일부터 새로운 장소로 이전했습니다. 6월부터는 예약도 받는다고 합니다
예약은 매 시간 한팀 밖에 안받아준다는. 그러므로 일주일쯤 전부터 서두르는 수 밖에.
The entree menu was limited to two beef noodle soups, but it was good - Brian Kung
i do still love their einspanner and their signature bluesy. good stuff - coughsoda
Love the unpretentious nature of this craft brewery. They have solid beers from 5000w and an ever-improving menu. - Mike Jackson
Linear park running through the dynamic Hongdae neighborhood, flanked by everything you could ever want to eat or drink, and lots of people sitting, wandering, and shopping. - Br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