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방앗간 is a korean restaurant Seong dong gu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성동구 왕십리로5길 9-16 (본점) Seoul Seoul 04768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Decent food! Organic & unified ingredient
Buckwheat noodles
먹고 나면 삼보일배하고 싶어지는 맛. 맛은 없지만 재료가 좋지 않으면 만들 수 없는 맛이죠. 집에선 낼 수 없는 맛. 먹고나니 자극적인 음식이 땡기는데, 가끔 다시 오고싶을 것 같아요. 1인 9,000원 정도.
메인 맛이 좀 나아졌다..그러나 방황하는 반찬들..간이 좀 세졌고 밥양은 더 늘어 거의 세공기 정도 되는 듯..푸짐ㅎ
친환경적이기는 하나 딱히 맛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가격이 저렴하긴한데 밑반찬이 부실하다
산나물 비빔밥이 기본, 매일 추가메뉴가 바뀐다 :) 양도 많고 맛이 깔끔해서 건강한 한끼 식사 가능!
깔끔하고 건강한 가정식 요리를 맛 볼 수 있어요. 가게 앞 2대 주차 가능 ~
간단히 먹기 좋은 밥집. 요일별 메뉴가 다르다는데, 메뉴 자세히 보시면 거의 겹침ㅋㅋ
친절하고 편안한분위기 :D 신나물밥은 좀 싱거운편인데 명란비빔밥은 간이 딱 맞았어요 ㅎㅎ
된장 맛있음. 평범한 백반집메뉴에 가격이지만 재료가 좋아 평범하지않음. 가격도 착함
비주얼과는 다르게 맛은 없다.
깔끔하고 저렴한 편. 건강하다기보단 맛이 좀 없는 느낌..반찬 구성과 밥 의 비율이 적당치 않아 좀 지루함.(밥 이 너무 많아 먹다 잠들 듯..ㅋㅋ;) 그외..많이 친절함 .
하루에 두 가지 메뉴씩 판매하고, 메뉴 종류는 요일마다 바뀝니다.
맛 없고 친절하다 . 맛없고 깔끔하다
깔끔하다. 그치만 맛이 없다. 집에서 조미료 전혀 없이 요리해먹지만 여기보다 맛있는걸. 개인적으로는 비추!
명란 비빔밥 맛있어요!
엄마랑 싸워서 엄마가 밥 안해주실때 가서 먹으면 좋은 곳 . 특별한건 없다
집밥 같은 건강한 식사
The restaurant has a nice exterior, the food is great and staffs are very friendly. I recommend trying ox bone soup, bugolgi and marinated crab. - Alex Ho
Maybe the place itself is the single most special part of this restaurant - Syndrome Play
If you want natural tasting, original North Korean style tofu soup, come here. They also have valet parking. - Jessica
담백식빵을 먹을 때면 '원래 식빵은 이런 맛이었지'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다른 식빵 먹으면 이런 맛이 나지 않아요. 줄이 길긴 하지만 생각보다 금방 빠집니다. - Seungman Han
Was pleasantly surprised by this hidden gem in the city. So much greenery and peacefulness - Jessica Christiansen
Onion's cream cappuccino is fab. And all their good is to die for. - Yasmeen Al-Mo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