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산방

A beautiful, historical tea house and very refreshing beverages. The teas run ₩6000-10000 per person, which is pricey but you're already here.....

Small place but you can be in a complete harmony of natural garden and old HanOk, with easy traditional drinks and sweets. Also very photogenic.

Come to enjoy the peaceful outdoor garden or the indoor traditional hanok style seating. The service is great. Ask for refills on the hot water or rice snacks .

Pumpkin bingsu (호박 빙수) is delicious. The interior of the house is really unique and the atmosphere very relaxing. Enjoy your stay in this 1933 Hanok.

This desert is must try! The place is really nice but can take time to wait.

I like the atmosphere in here, traditional hanok and garden but not their DJ . Please don't play Christmas songs in the hot summer. That doesn't help at all...

The dessert and tea here is very delicious. Out of expectation. But the place itself is not good for going alone. Kind of boring.

Atmosphere and tea

일제강점기 전후 문학작품을 집필한 상허(尙虛) 이태준 작가가 살았던 가옥 개조한 전통찻집. '여러 사람이 모여 산속에서 책 읽고 공부한다'는 작가가 지은 이름. 풍경이 달린 처마, 아궁이, 가마솥 등 옛 소품이 고즈넉한 분위기. 대추차 , 생강차, 쑥말차, 쌍화차 등 8000원~1만 원대의 전통 차 . 또, 단호박을 재료로 한 빙수 , 아이스크림 , 인절미가 별미

분위기가 9할 / 소설가 이태준의 가옥 / 대추 잣 호두 등이 한 움큼 들어간 목 끝까지 매콤알싸한 쌍화차를 많이들 드시더군요₩9,500 / 직접 만든다는 인절미는 너무 늘어져서 먹기 불편하고 맛도 평범 / 서비스로 나온 유과는 맛있어서 추가구매! ₩8,500

한옥에서 차와 다과를 즐기는 기분이 여유롭고 편안해요. 생각보다 자리가 많진않아요. 4인 이상 예약되고, 2시간 제한이에요. 오후 9시 라스트 오더 / 10시 마감.

한옥찻집..빙수 맛남. 차도 괜찮고. 단, 옆자리에 아주머니들이 앉아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게 단점!

분위기가 너무 좋고 메뉴 또한 맛있습니다. 근처의 금왕 돈까스를 들렀다가 오면 좋을듯.

자연의 향기 가득한 고즈넉한 찻집 . 도심 속 휴식같은 공간. coffee보다는 tea가 더 낫지요.

시내에서 한적함을 즐길수 있어서 좋아요. 가격대는 좀 높은편.

한옥의 따뜻함을 주는 곳~막걸리 빙수가 의외로 맛있음! 단호박 빙수는 정말 안달고 건강한 맛

Замечательное место. Волшебный чай

자리잡기가 조금 어려워요. 단호박빙수는 달지 않아 좋고, 작아 보이지만 꽤 배불러요

작지만 자연과 어우러진 한옥 찻집 .

전통차 와 디저트 . 단호박 아이스크림

단호박빙수 달지않고 딱좋음,대추차는 좀 텁텁한

단호박빙수 시키시면 후회하실거에요. 세상에.. 15500원에 이런 맛이라니 ㅋㅋㅋㅋ 절대절대안돼요 ㅋㅋㅋ

주차공간 아주매우많이 부족함

조용하고 아늑하다. 특히 들어올때 나는 나무향기가 코를 즐겁게한다.

생강차 7500원 대부분 그가격부터. 밤 에도 운치있는 집

수연산방에도 커피가 있다는 사실!

야외 에 앉아 즐기는 다과 :-)

소설가 이태준 생가였던 성북동의 조용한 전통찻집. 10시까지만 합니다. 설, 추석당일 휴무.

추운날엔 생강차가 좋아요

단호박 빙수 10/10 최고임

여기 명당 자리에 안으면 돈 도 받아야 할듯. ㅋㅋ(농담) 햇살이 눕는 늦은 오후 명당 자리 참 푸근하고 좋습니다.

가격대비 비추입니다...분위기는 좋은데 맛이 있진 않아요...서비스도 별루...

오미자차 추천합니다

주변에 길상사, 간송미술관, 성북동성당 등 볼거리도 많음

따뜻한 인삼마차가 괜찮아요

분위기는 좋지만 아줌마 부대는 각오해야 할 듯.

단호박빙수 는 머스트 아이템!!

분위기너무좋음~~!호박빙수강추

2015년 3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보수공사 휴업

단호박빙수 별로였어욤 ㅜㅡㅜ

수연산"방"에서 저를 찾아보세요!

수연산방에오시면 메밀전병을 꼭먹어보시길

비오는 날에 운치가 더 좋다.

메뉴판에서 정수연을 찾으세요

상허 이태준 가옥.

단호박빙수 맛없어 흑흑ㅠ

닥터깽 촬영지였어요^^

호박 인절미와 모과차!!!

맛잇는 차 와 떡 그리고 운치가 있는 곳.

12곡 미숫가루 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