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왕돈까스

나는 돈까스보다 함박이 더 맛있었다. 소스는 조금 달아서 테이블에 배치 되어있던 핫소스를 뿌려서 먹으니 그제서야 입맛에 맞았다.???? 양이 엄청많음.. 다먹었는데 저녁을 스킵하였다.. 사진은 금왕정식(10.0)

가족들이 주말에 다같이 외식하기 부담없는곳~ 근데 소스가 개인적으로 좀 너무 달아서 소스없는 부위 위주로 칼질을 했다는 ㅎㅎ

돈까스 소스에서 느껴지는 씁쓸한 끝맛이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의외로 치킨까스와 그 위에 올려진 변형된(?) 타르타르소스의 조합이 더 좋았네요~

금왕정식(9,000원)은 생선까스, 함박스테이크가 포함되어 있어요. 싫으시면 등심 또는 안심으로 주문하세요. 둘다 8,000원

성북동 돈까스집 중에서는 여기가 제일 맛있지만, 굳이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다. 수프는 분말이 덜 풀어져 생긴 덩어리가 꽤 많이 있었다.

수요미식회에 나오고 더 유명해진 옛날 경양식 스타일의 돈까스 전문점- 옛날을 추억하는 기분으로 한번쯤 가보는건 괜찮을것 같지만, 맛으로만 평가한다면 그냥 괜찮은 수준.

그 많은 성북동왕돈카츠 원조. 맛은 단순 충실하다.

최근 수요미식회에서 언급된 이후 주말엔 한시간 가까이 기다림. 등심이 괜찮지만 앞으론 한 시간 기다리며 먹진 않기로...

느끼하지 않아요. 두툼한 돈까스는 아니고 추억의 왕돈까스 느낌이에요.

여긴 늘 한결같아서 가끔 생각남. 아래쪽에 있는 집들보다 깔끔해서 좋음

찾아가서 먹을 맛은 아니지만, 점심무렵 근처에 있다면 성북동 돼지갈비, 오박사 돈까스, 금왕 돈까스를 두고 고민 할듯....

좀 이해는 안가지만 가게 앞 주차장은 시유지라서 10분에 300원씩 받습니다.

별로 맛 없음. 느끼함 일부러 먹으러 올 가치는 없음. 여기 근처에 있는 서울왕돈까스가 훨 맛있음.

맛없음.......

금왕정식 9,000원

양많은걸 원한다면 단연 돈까스 ㅎㅎ 함박스테이크는 양은 적어보이지만 고기가 맛나다 단 돈까스에 소스가 얹어져나오므로 바삭한 식감을 좋아한다면 실망할수도 ㅎㅎ

오랜 집의 몰락?... 함박스테이크는 쉬어버렸고, 직원들은 불친절하고.. 아.. 15년 단골을 잃어버렸다. 진심 아쉽다.

오후 10시까지, 늦은 시간엔 방 정리하므로 아기와 함께오면 부스터 따로 준비하셔야해요

근방의 돈까스 집 중에는 젤 나은듯^^ 가끔 생각나서 찾게됩니다.

추억을 되새길수있오 좋다 아이들과 함께 오시길 ^^ 강추

지난번 팁 남기며 생각나던 차에 급 방문. 변함없는 맛^^

맛있는 돈까스 맛있는 돈까스

햄버그 크기 작다고 무시ㄴㄴ함 두께로 승부하는 햄버그여서 대부분남김.

맛은 먹어보고 남겨야지

가격이 예전같지는 않네요. 금왕정식 8500원

돈까스 보단 이 집은 함박스테잌이 훨씬 나은듯...배 고프니 더 맛있다..^^

오박사네와 함께 성북동 돈까스 집의 양대산맥!!

돈까스 전부 맛남

한국식 왕돈까스 크기가 매우 큼

성북동 돈가스집 중엔 제일 깨끗함 맛은 뭐 다들 비슷...

함박스텍 생선 까스 돈까스 모듬 강추추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