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영식당 is a italian restaurant Han nam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용산구 한남대로 164 Han nam dong Seoul 04417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Wi-Fi | Yes |
Outdoor Seating | No |
Ricotta cheese salad : 4.0/5 asparagus oil pasta : 4.3/5 tenderloin cream risotto : 4.0/5
연어아보카도 덮밥이랑 토마토 베이컨 파스타 둘다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감동적인 맛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무난하게 맛있는 맛! 저는 여자치고 많이 먹는 편이라 그런지 양은 좀 적은 편이었어요. 남자분들에겐 좀 허전할 수 있어요.
식사시간에 살짝 놓치면 웨이팅을 오래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음식들이 깔끔하고 맛있어서 자주 찾는 곳. 식사 후 나오는 커피도 기분 좋아요 ☕️????
테라스석 반려견 동반 가능하지만, 뜨거운 태양을 온 몸으로 받으며 식사를 해야하는 큰 단점이 있음. 직원도 이 문제점을 너무 잘 알고 있는 듯 한데, 개선할 생각은 없어보여 재방문은 없을 듯.
조금 늦게 가니 크림들어가는건 다 떨어져서 시킬수가 없네요. 새우크림페츄치네와 안심크림리조또- 아쉬운대로 함박스테이크와 올리브파스타먹었는데 맛 좋음. 주차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아무데나 주차하라는데 시간 오래걸렸어요~
깔끔한 일본식 양식을 먹는 느낌이다. 진한 소스를 얹어 먹는 함박라이스 가 맛있다.
한적한 골목에 있지만, 가게 안에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있는 곳!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와 음식- 테이블이 몇 개 없어서 작은 테이블에 앉았다고 음료는 서비스로 주심!!
아스파라거스 오일파스타 정말 맛있어요!! 다만 가격이 너무비쌈ㅜㅜ 오일 파스타가 18500..
알만한 사람만 아는 센스쟁이 소품간지!!깔끔하게 맛있게 조용하게 식사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한남동 할리데이비슨 일대 유일무이 괜찮은 곳.
새우크림 페투치네와 아스파라거스 오일 파스타가 주메뉴! 블루베리 치즈크림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시나몬롤은 하루 8개 한정이니 빨리 오는 사람이 임자:-p 월요일 휴무!
홈메이드 밀과 홈메이드 파스타 강추.. 가정식의 깔끔함을 좋아하시는 분.. 1:30까지 아메리카노 서비스
월요일은 쉬는 날이니까 참고 하시고요, 자리가 넓지 않으니 가시기 전에 전화 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왠만한 메뉴 다 맛있음. 근데 음식이 조금 늦게 나와요
블루스퀘어에서 공연 볼 때 주차해놓고 슬렁슬렁 걸어서 오기 좋은 곳
일단 사람들이 많이 오더 하는걸로~
안심수테이쿠 샐럿 강추
발렛 없고, 대승 주차장 1시간 무료-
크림리조또가 맛잇음 냠냠 깔끔하고 분위기좋음. 예약필수
북유럽 스타일 그릇,조명,가구...작지만 편안함
<추천메뉴: 햄버거 라이스 > '스탠다드키친'에서 '윤세영식당'으로 상호 변경했어요.
양이 적다. 너무 적다. 배고프다.
커피 테이크 아웃 2,000원 할인
Wifi: standard 소문자로 :)
카모메 식당 느낌이야여
One of the best pizza stations in Korea for sure. The staffs are kind and you can have almost all kinds of Italian pizza here with reasonable price. - Alex Hong
Cacio e pepe pasta is actually really good! Awesome bread and butter! Try the desserts (baekmidang ice cream!) - Nikos B
Uses a variety of seafood, but everything tastes pretty much the same. The meat plates are pretty good. - Min Kim
The auditorium itself is fancy, I don't think you will have problems enjoying the shows here. - Will Kim
The hall in rather tight, and the seats provide nice view from most of the points. Yet my favorite is a balcony first row - Vladyslav Zakharchen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