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국수집 is a noodle restaurant Goyang-si located in South Korea.
덕양구 행주로17번길 10 Goyang-si Gyeonggi-do 10440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Parking | Yes |
Menus | Brunch, Lunch |
적당한 간의 멸치육수와 양 많은 국수양, 잔치국수 (4,500원), 비빔국수(5,000원) 둘 다 좋아요~
양, 가격, 맛 퍼팩트! 잔치국수가 맛있지만 비빔국수도 맛있음. 그러나 양이 많아 둘다 시킬수는 없음.
가성비 좋습니다. 간이 적당한 멸치 육수, 쫄깃한 면발
양이 엄청 많아요~~ 어린이들은 두 사람이 한개면 충분 합니다~~ 국수집이 주변에 많으니 주차하실때 원조 국수집을 꼭 확인하고 주차하세요~~
싸고, 맛 괜찮은 국수집. 친절은 기대하지 말자. 콩국수도 큰 기대는 하지말자. 점심시간에 가면 합석은 기본.
일단 가격이 저렴하고 무한리필입니다. 양이 처음부터 많이 주는데 먹고 리필 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더군요.
맛있고. 양많고. 싸고.
가격은 4천원이 되었지만 양많고 맛나고~^^ 여름엔 콩국수가 별미~! 맛납니다!!
가성비 훌륭. 괜히 “양 많이” 했다가는 나올때 초죽음. 그냥 조용히 보통으로 나오길 바람.
양이 너무 너무 너무 많아요!! 곱배기가 곱배기 같아요!!
꼭 배고플때 가세요! 양이 엄청납니다. 맛도 좋구요
양이 매우많고 가격은 약간 저렴 . 오늘 기준 6;000 웨이팅이 30분 있었다. 웨이팅까지 할 맛은 아니다.
양은 많은데 절대 줄서서 먹을 맛은 아닙니다. 이 주위 국수집 퀄리티가 전반적으로 낮음.
비빔 + 잔치. 일당 맛있습니다. 싸고 양 많고.
여전한 맛! 잔치+비빔 양이 꽤 됩니다
양이 엄~청나게 많아요. 요금은 선불이며 카드도 싫어하지 않고 잘 받아주네요!!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엄청 들르는 팔도비빔면 맛을 내는 국수집, 양이 엄청남~~
국물이 끝내줘요! 국수량도 어마어마하고 ㅎ넘 맛있습니다.
우선 양이 엄청많고 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
모든국수가 직접 뽑은면으로 쫄깃하며 양이 엄청 많습니다.
맛좋아 자주옵니다.오늘은 양이 많지않군요~ㅎ
양은 오지게 많아요. 맛은 좋아요. 국물 시원하고.
개인적으로 비빔국수보다 잔치국수가 더 좋아요
선불. 잔치국수 비빔국수 4천원
정말 싸고 맛있고 양많고.... 그렇지만 승용차를 타고가야만 되는 곳...
양,맛,끝내줍니다 말이 필요없음
맛은 보통, 양은 만족. 자장곱배기의 양으로 기본나오고 그만큼 추가 면사리가 공짜
술 은 판매하지 않는.. 내 기준으로 착한 집~ 국수 4000원
한 그릇으로 여자 셋이 먹을수있어요.. 멸치 국물맛 좋은데... 숫가락 안주는게 함정!!!!!!
사람이 많아. 양도 많아.
따뜻한 국물과 리필이 된다는~
국수맛이 아주 좋아요.
양 정말 많습니다. 맛은 그냥저냥.
잔치국수 , 비빔국수 , 콩국수의 지존^^
잔치국수 .........
여름엔 콩국수가 참~ 맛나요.^^
계산 먼저! 도로 쪽에는 히이킹족들이 장악해서 가족 단위로 갈땐 안쪽에 방을 이용하는 것이 좋아요. 가격은 3천냥! 싸다 싸!
길앞에도 있고 뒤쪽에 별관도 있습니다. 올초부터 500원 올라서 4천원
대기 시간 많음! 사람도 많고.
잔치국수 양많이 ....
사람이 너무 많네요. 아마 싼 가격 때문에~
국수 종류에 상관없이 현재 가격 4천원
싸고 양많음. 불친절은 각오하시고..
사리추가는 기본. 공짜니까. (^o^)
그냥 단순한 유명세만은 아닌 듯합니다 국수가 유독 쫄깃하고 멸치육수도 시원해요 양은 정말 너무 많네요 무료리필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양이 점점 는다. 2016년 2월.
2013년 3월로 500원 인상. 이제 4000원이네요
잔치국수 ... 착한가격 대비 양짱~~!
비빔보단 잔치에 한표를!!
양이 상당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올땐 고려해서 적당히 시키는게 남기지않는 지혜
Food is great. Just be prepared to wait another half an hour in a line. Always. - Victor Kazmirenko
주말이면 주욱 늘어선 줄이 장관인곳. 도대체 여기까지 이걸 먹으러 올 필요가 있나 싶은데도 막상 자유로 올라가다보면 생각나는곳. 짜고 맵게 만들어 어탕의 구수함을 느끼기는 어렵지만 친절한 이모님들의 서빙과 도심속 시골의 정취를 찾아 한번쯤 들를만 한 곳 - Daeic Chang
Rather small park at the mountain, temple and small museum there. Some view at the top. Good for few hours visit. - Victor Kazmiren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