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칼국수

일산칼국수 is a noodle restaurant Goyang-si Gyeonggi-do located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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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일산동구 경의로 467 (본점) 정발산동 Goyang-si Gyeonggi-do 10406 South Korea

Reservations No
Credit Cards Yes
Outdoor Seating No
Menus Breakfast, Brunch, Lunch, Dinner

Comments / 64


Keywords:

great value authentic soup kalguksu crowded parking noodles Bay rice
Victor Kazmirenko

Food is great. Just be prepared to wait another half an hour in a line . Always.

Smily Yang

여전히 줄서서 먹는 집. 조미료 맛을 좋아한다면 꼭 들려야 할 집 😑

Yong Pak

명성 하나만 보고 먹겠다면 추천. 화학조미료 좋아한다면 추천. 2대째 한다면서도, 김치에 화학조미료 넣지 않으면 안 된다고 대놓고 말하는 집. 그걸 손님의 입맛과 요구 탓으로 돌리는 집. 손님 있는데도 화학조미료를 국자로 퍼넣는 집. 그러거나 말거나 유명하면 좋다는 분들, 맛만 좋더라는 분들께 추천.

Sam Jean Choi

아주 처음엔 그래도 괜찮았다는(구 일산 시절)... 요즘은 가지도 않지만, 배고프고 먹을 곳이 마땅치 않을때 그 유명하기는 한 명가원 새벽해장하는 기분으로 가서 술과 말아먹는 밥 먹으러 일년에 한두번은 가는 집... 우리 동네 정말 먹을건 읎네~ㅋㅋ 언제 어디든 초심주의!!

Blue Uandme

닭베이스의 육수가 아니라 멸치다시마의 맛이 진하게 나는군요. 이런식으로 원가절감을 하다니! 오늘은 바지락해감도 제대로 안됐고 바지락이 탱탱하지도 않았어요

Seo InWon

사람 많아서 기다려야해요!!!밥시간 전에 미리 가셔야 덜 기다리고 드실 수 있어요!!!!

luogo segreto

줄서기는 기본, 그러나 칼국수는 맛있네요

Choong Ki Lee

그동안 맛나게 잘 먹었는데 포장해온 곳에 손톱만한 돌멩이가... 이건 아니다 싶어 가서 얘기했더니 아무것도 아니다 하는.. 아니 귀찮다는.. 이래선 우리 동네 대표 맛집 아니죠.. 창피합니다

seo myungduk

줄서서 기다림,가격 계속 오름8천원?, 예전같지 않은 김치맛,화살도 언젠가 땅에 떨어지는법 초심을 잃지 말아야..

InKyu Yeo

닭칼국수에 김치가 잘어울리네요.. 양도 완전 푸짐해요!

수일 이

닭 칼국수 국물이 시원해요 해장하기 딱 좋은 맛~

Alucard Legend

양 많고 전통 있는 일산 칼국수 입니다

블루씨

바지락맛과 닭육수 맛이 적절히 조화롭게 남 맛있음

Smily Yang

기본대기시간 15분, 닭칼국수 ,냉콩국수 두 종류만 있어요. 칼국수집의 핵심 김치도 괜찮은편!

Stanure Choe

유명세는 있지만 줄 서서 먹을 음식점은 아니라 생각됨

Jeremy Yoon

사골육수와 해물육수의 절묘한 배합. 30분 대기시간이 아깝지않다.

jjong. J

두번째방문ᆞ물먹는 칼국수ㅡ 신기하다ᆞ칼국수를 먹으면 먹을수록 개운한 국물맛이 없고 갈증만 난다ᆞ물3컵 맛나게 먹고갑니다ᆞ

Yongseog Noh

국물 이 진하고 맛나요.

Blue Uandme

닭칼국수 7000원, 닭칼국수 (특) 8000원, 콩국수 7000원. 공기밥 1000원. 닭칼국수 양이 많아요

종민 김

싸고 맛있고 양 엄청 많음

Hae Rin Lee

줄 설 가치가 있음!! 여기보다 맛있는 칼국수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는..

최제욱 jake, CHOI

닭칼국수 ? 바지락칼국수? 둘다 섞였음. 맛은 그럭저럭.. 김치가 먹을만 하기는 한데 진정한 도미료김치. 난 가리지 않으므로 패스~!

Damon Jeong

2명이 오면. 조금 빨리 앉을수 있어요. 하지만 불편함을 감수해야.

WooChul Kim

국물이 정말 끝내줘요~~

Nanhee Hwang

Take out을 하면 가다리지 않고 두끼에 나눠 먹을수도 있다. 바지락칼국수 강추

경민 김

호불호가 갈리지만 걸죽한 국물 과 면발은 갠춘함

건일 함

저는 닭은 싫어하지만 여름에 한시적으로 개시하는 콩국수를 무척 좋아합니다. 닭 칼국수 맛은 모르겠지만 저희 식구들이 좋아하는 걸 보면 맛있나 봐요....

Steve Park

이제 예전에 비해 닭고기와 조개의 양도 엄청 줄었다. 맛도 그냥 평범한 맛. 닭고기 육수에서 멸치 육수 맛이 나는 것은 왜인가 ㅋㅋㅋ

DucKHan Lee

오픈 동시에 포장!!!

Ji Seon Seo

포장도가능합니다!!양도푸짐하고맛있어요ㅠㅠ육수짱

Jay-hyung Chang

붐비는 시간 30분 대기는 기본

H.G. Lee

닭고기 비린내가 국수를 다먹을 때까지 나네요. 김치도 간이 좀 쎄고, 전체적으로 맛이 soso. 차라리 파주닭국수가 더 나은것 같네요. 닭육수 좋아하시는 분 이외에는 비추

InKyu Yeo

간만에 생각나서 들렸네요

Jungmi Kim

여전히 분비는 집이다.한시간 기다려서 먹고 간다

mikyung kang

헉! 원자재값 상승으로 10월1일자, 6천원에서 7천원으로 인상! 이해되나 1천원 인상은 좀 쎈듯하다!!

ZongQ robodoc08

바지락 칼국수가 일단 예술입니다.

Son Sung woo

가끔씩 땡기네??????

진경 이

좀짜면 국물 추가요 ㅎ

Jeong Narae

닭칼국수 오직 닭칼국수 는 진리

국진 김

일산서 소문난 집?? 길게 늘어선 대기손님들은 행복한 표정을 짖고들 계신다.

Jay-hyung Chang

칼국수 좋아하면 ㄱㄱㄱ

Liam Park

예전 그맛이 생각나요

Sean Song

특별한 맛도 아닌데 유명해서 오래 기다리다 먹는 집. 그냥 닭칼국수

Sunyoung Moon

김치는 가위로 자르지말고 젓가락으로 길게 찢어먹어야 제맛^^^^

Jane Kim

오랫만에왔는데 역시맛은단연최고! 그런데가격은올랐는데그많던닭고기와조개는어디로?예전이그리워요~

Hyung-seok Kim

육수맛이 깔끔하네요 그런데 바지락 알맹이는 없네요 2개 전부 없는 것은 그냥 기분탓이겠죠?

park jonghun

맛은그럭저럭, 대기는 엄청기네요

mikyung kang

천원 인상에 더욱 정성껏 모시겠다는데, 직원들 인상은 어째 죽상, 당연히 서비스 떨어짐. 첨부터 써빙되던 김치는 아예 끊겼고...

종환 김

오늘은 다행이다. 40분 밖에 안 기다렸네...

Mark K.

갠적으로 닭칼국수 보단 바지락이 더 맛있다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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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4천원이 되었지만 양많고 맛나고~^^ 여름엔 콩국수가 별미~! 맛납니다!! - JH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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