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BO Book Centre

책도 많고 문구도 많고 같은 충에 다양한 메뉴의 식당가 있음. 은근 사람들 많음.

책이 절반 문구 절반 사람 많음

오픈하지 얼마 안된 서점답게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서점차제가 무지하게 넓네요 원래는 광화문 교보문고 자주 갔는데 앞으론 집앞 교보문고 들리는게 한참 낫겠어요ㅎㅎ

오픈한지 얼마 안 된 서점답게 깔끔한 인테리어와 충분한 편의시설을 자랑합니다. 롯데아울렛 등 고양터미널 부대시설에다가 서점 내 아이들 놀이방까지 갖춰 가족 방문에는 손색이 없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갔는데 엘리베이터 운영이 다소 불편했던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이젠 핸드폰 파는 매장도 생김

사람들이 아직 잘 몰라서 그런지 북적거리지 않고 굉장히 여유롭다. 대신 군데군데 책 정리가 안돼있고 그냥 쌓아놓은 데가 많아 좀 거슬린다.

차분한 분위기 , 아이들을 위한 공간(간단하게 책 을 읽어 줄 수 있는 곳)

책 보다 문구가 많은 곳. 책 가격이 비싸서 눈팅만 함. 책통법이 책 장사 망하게 함

오전에 주로 가는곳으로 최적하고 조용하며 주변에 식사및 마트 원스톱으로 해결할수 있어서좋아요

조용하면서 책 보고 사기 분위기 좋은곳~

핫트랙 완전 실망함.본점에 10분의1도 안됨.

서점도 예전보다 사람이 없음. 문구류가 인기임

책 보다 문구가 더 많아 보임. 사람들 많아

계산대를 늘리던가, 계산원을 늘리던가...줄이 너무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