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복림할머니떡볶이 is a bunsik restaurant Jung gu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중구 다산로35길 5 Seoul Seoul 04611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incl. American Express) |
Outdoor Seating | No |
Restroom | Yes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There are valet parking here. Just park in front of the shop and they will come
There since the end of Korean War, serve a quite cheap and good food. Tasty and really enough for 2
A crazy, packed restaurant in "Tteokbokki Town ." Worth at least a visit for the made-on-order Tteokbokki .
Minimum 2 pax serving at 11000W, it tastes alright but a couple of hours after eating it, i vomited 5x and purge all out. Guess this just doesn't agree with me. Never again.
Ttttkpoki tok
신당동 마복림할머니 떡볶이 “며느리도 몰라 아무도 몰라” 했는데 “이젠 며느리도 알아요!!”라고 간판에 딱 써 있네요.
서울시 중구 신당동 (02-2232-8930) /떡볶이 2인분 세트 11,000원 / ‘신당동 떡볶이’의 원조. 1953년에 마복림(2011년 작고)씨가 문을 연 오래된 집이다. 고추장, 춘장 등 20여가지 양념이 들어간 소스로 맛을 낸다. 맵지 않고 단맛이 특징. 라면 , 쫄면 사리, 만두 , 튀김, 달걀 등이 들어가 푸짐하다.
맛이나 서비스를 평가하기 이전에 그냥 추억의 맛을 찾으러 계속 가게되는 집. 포장하는 곳은 별도의 문이 있음. 친구네 놀러갈 때 사갖고 가면 사랑받음(남은 양념으로 또 만들어 먹을 수 있음).
평일이 맞을까 싶은 날..1년 열두달 손님이 많은 원조 마복림 할매집에서 1시간 앉아서 10회의 회전율을 보다. @,@
코로나도 강추위도 못 누를 추억 명소 . 2020년 2월, 여전히 기분 좋은 맛.
근처에 있어도 찾아가서 먹을 만한 맛은 아닌듯 ㅠㅠㅋㅋㅋㅋㅋㅋ 돈아까운 맛이었다. 너무 달기만 했음........다신 안갈집 중에 하나.
선불, 현금 혹은 카드 계산가능. 2인분 11000원. 떡볶이 속 계란.... 맥반석 계란임. 떡볶이 먹고난 후 볶음밥 .... 없음 ㅜㅜ
일반 떡볶이랑은 조금 다른 국물 떡볶이라는 걸 체크하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주차는 발레 해주셔서 편리한 편입니다.
군만두는 그냥 먹는게 나아.
정신 없지만 추억의 맛은 느낄 수 있음. 깨끗한 음식점을 찾는 분은 피할 것.
추억의 즉석떡볶이집이죠, 한결같은 그 맛은 여전하네요..!! 발레파킹서비스도 있네요 ㅎ
치즈 떡사리 추가는 3,000원
선불이에요! 짜장으로 변경가능! 가격은 동일합니다! 참고로 닭발이 끝내줌 ㅋㅋ
카드결제 가능해요!
냄비 씻지도 않고 재활용하는듯...맛도 기대이하..동네 즉석떡볶이가 더 맛나여
완전비추! 하지만 평생 한번만큼은 가볼수도있다고 생각함. 쿨피스 주문시 그냥 쿨피스달라고하면 자두맛으로 주니까 꼭 파인애플맛이라고 말할것. 하지만 쿨피스는 아니고 다른 유산균음료가 나올것임.
주말이라 대가하는 분들이 좀 있더라구요~기다리다 먹은 보람은 있지요^^
DJ 있던 1986년부터 다녔으니 아득하구나.
추억의 장소 주차대행 무료로 해줍니다
마복림할머가 90년대 며느리도 몰라~ 시절에 프렌차이즈에 눈을 뜨셨으면 씨제이 정도는 되셨을지도.
가격대비 그리 훌륭하지는 않다. 다만 요즘 이런 즉석떡볶이가 많지 않기 때문에 어쩌다 한번 정도는 가볼만 한듯...
오랫만이요 마복림씨
발렛파킹 가능합니다
소문난잔치먹을것없는 뭐 그런 .양이 넘 적어요
선불. 난 맛나던데..다들 평이 안좋네요ㅎㅎ
오빠네가 더 맛있는듯...ㅋ아무튼 맛남
오늘 이곳에서 세월을 느낍니다. 맛보다 추억을 음미하는 신당동. 원조집.
생각만큼은 전혀 못되는 맛이네요. 차라리 덕성여대 앞 도레미 분식 떡볶이가 훨씬 더 낫네요. 아쉽습니다.
밥을 볶는게없음 ㅠㅠ. 단무지는 중국산100% 이제 안가련다
소주도 3천원에 판매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처음엔 그닥 맛은 없는데 이상하게 자꾸 가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발렛 주차도 된답니다. 포장은 2인분 부터 가능~
쿨피스가 제일 먹을만해요. 이럴수가(...)
돈은 선불이니까 미리 현금으로 준비해 두세용! ㅎㅎ
선불이고 카드 않받음. 불찬절함. 할머니 이름보고 평생한번정도 올만한곳
여태 먹었던 즉석떡볶이중 제일 맛없음. 왜 유명한거죠???
종업원들 좀 친절교육 필요한듯
소문만큼 맛있지는 않은 것 같아 물도 너무 많아 야채도 별로 없구 그에 비해 가격은 너무 높아요 다음엔 아이러브신당동 갈꺼야
2인분부터 11000원 선불이고 카드도 받아요
떡뽁이세트에 떡은 별로없으니 사리추가 필요..
왜 갔을까 ㅋㅋㅋ 그냥 동네에서 먹는걸로 ....
헉. 음료수가 1500원이나. 이런데 첨이당.
연탄불에 끓이던 옛맛은 오간데 없지만.. 그나마 예전의 풍미를 가지고 있는 곳..
양이 많아서 다 못먹음 2인분짜리..
소문으로 왔다가 맛으로는 또 올려나?
서울 3대떡볶이니 10대떡볶이니 하는데 맛은있음. 위생은 별로,카드안됨,분위기 예전 초등학교 앞 분식집 분위기, 주차당근어려움,새벽1시까지 하는것은 매우 훌륭! 핫도그도 굿 - Phillip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