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텐더 (Wootender)

Better have striploin , with cavi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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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안심 기본 2인분~으로 시작해서 나머지 부위별로 작게 작게 커버한다고 하는데, 안심이 맛있다. (채끝도 굳!) 생등심은 조금 질기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비추하셨다. 바베큐 플레이스인데 시어링까지 신경써주심! 밑반찬들도 깔끔하고 맛지다 :-) + 식사로 해장라면이랑 감자고추장찌개 강추 ????

고기도 맛있었지만 요즘 고기는 워낙 맛있는곳이 많아서,, 오히려 가츠산도 육회 육전 같은 사이드가 더 기억에 남았어요! 특히 가츠산도 must!

안심 맛있어요 ❤️ 저녁은 예약필수

8시반 예약인데 전화로 20분후에 오라는 통보전화를 받음. 앞에 손님 식사가 안끝났다고 39도 날씨인데 밖에서 기다리게함. 사이드 찌개를 서비스로 주겠다는데 그냥 예약한 시간을 좀 지켰으면한다. 죄송하다고 사과하는데 진심이 하나도 없음. 맛이 좋으면 뭐하나 서비스 최악. 다른 곳 가세요.

전 돈이 없어서...ㅠㅠ 좋은 고기와 마지막 고져스한 라면이 인상적이었던

안심이랑 채끝 너무 맛있어요~ 규가츠는 생각만큼 임팩트가 크진 않아요

예약 손님만 받음. 비예약 시 사절.

본앤브레드에서 고기를 공급받음

가위 대신 칼로 썰어주어 레스팅도 잘 되고 육즙도 덜 빠진 느낌은 좋으나 고기가 빨리 식는 느낌이라 좀 별로일수 있음. 생각보다 육전과 한우라면은 별로.

맛있는대 너무 오래걸려서 배고프면 사망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