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u is a japanese restaurant Myeong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중구 을지로5길 19 Myeong dong Seoul Seoul 100-210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incl. American Express) |
Wi-Fi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Lunch, Dinner |
Pricey but worth the money! Next to next with Katsu-Hama in NYC IMO.
I love to eat Juicy japanese tonkatsu here.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돈까스의 두께, 육즙이 확실히 차별화됨. 안심보다는 등심 추천. 양은 많지않은 편이므로 많이 드시는 분들은 '두툼한' 정식 추천.
두툼하고 육즙 가득한 고기 와 훌륭한 생맥주 . 그러나 2-3만원을 지불할 돈까스는 절대 아님. 별볼일 없는 샐러드 만 무료 리필 이고 밥 과 된장국 추가에는 별도 비용. 서비스 비추천. 거품 많이 낀 집.
식전 샐러드 어마무시하게 많이주고 리필도 되서 좋음. 돈까스는 말할 필요도 없이 정말 맛있지만 가격이 정말 비싸서 자주 편하게 갈 곳은 못됨. 가족끼리 가기에도 괜찮고 데이트 장소로도 괜찮아보임
두툼한 로스(안심)카츠 정식이랑 등심정식 시켜봤습니다. 굉장한 맛집이라하여 기대를 많이했던걸까요. 그저 그랬어요. 두툼한 로스는 너무 두꺼워서 먹기가 좀 불편했고 먹을때 고기냄새 살짝남. 동생은 등심에서 냄새났다는데 저는 퍼슬퍼슬(?)한 식감때문에 별로였어요. 그냥 경험삼아 가볼만한 곳이였습니다.
일본에서 먹고 반해서 한국에서도 찾았음 ᆞ 일본에서는 가고시마 군마돼지가 쓰이는데 여기는 국내산이긴 하지만 가장 비슷함ᆞ 긴자 바이린보다는 2배정도 맛있고 일본보다는 10프로 정도 부족
카츠나베 맛있어요 ㅎ 모듬정식도요, 튀김도 맛있고요, 음식도 깔끔하고, 다음번엔 맥주와 함께 먹고싶네요:)
처음 간다면 등심 추천. 주말 저녁이 여유로와서 식사하기에 좋은. 평일은 가본 적 없지만 듣기로는 사람이 매우 많다고 함.
두툼한 돈까스가 일품 ㅎ 정식 메뉴는 생각보다 양이 작아요~ 애기 데리고 가기엔 좀 많이 조용한 분위기 ..;; 홀이 생각보다 좁으니 미리 예약하는게 나을듯
'소', '중'의 양 차이는 30g. 밥 (흑미밥 선택 가능)과 샐러드는 refill 가능. 테이블에 2가지의 샐러드 드레싱 (유자 & 크림 시소)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The 카츠 나베 정식 is a must! And a 계란말이 on the side~
등심보다는 안심 추천. 맛은 아주 좋지만, 가격 생각하면 이 정도 맛은 되어야.
맛은 있지만, 가격에 비해 터무니없이 양이 적습니다. 돈카츠 외 다른 것들은 너무 평범하고요.
여기 돈까스 먹고나면 다른 돈까스 못먹어요! 너무 맛없게 느껴질테니까요! 안즈 돈까스는 서비스와 맛으로 비싼 가격 충분히 커버합니다! 자주 가게될 것 같아요~~. ʕ´・ᴗ・`ʔ
샐러드 양이 많네요. 시소 소스도 상큼한게 좋아요 :) 올 때마다 만족하는 집!
안즈 돈까스을 드실 거라면 꼭 2만원 대 돈까스를 시키세요!
두툼한 돈까스. 근데 가격이 안 착한 곳.
로스카츠(중) 오차즈케 어린이메뉴(새우 ) 계란말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서비스 퀄리티가 점점 떨어지고 새로운 모습이 보이질 않아서 안타까운 곳..
맛있지만 테이블 사이가 너무 가까워잉
카츠나베는 겨울 한정. 일요일에 가니 조용하고 좋네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부드러운 고기 가 장점. 점심메뉴 에 히레정식(중) 18,500원, 삿뽀로 생맥주 9,500원.
안심 돈까스는 긴자바이린 보다 떨어지는 느낌. 가격까지 체크한다면 긴자바이린쪽을 추천.
국내에 보기 드문 일본풍 돈까스. 잠깐이지만 긴자에서 먹은 니시무라 카츠가 생각났습니다.
등심 /안심 돈가스. 시소드레싱
비계는 소금에 찍어 먹으라고 알려주더라고요.
긴죠등심이 맛있어요
죽이는 육질과 바삭한 옷 의 돈까스 ..
내사랑 안즈! 한국 떠나지마.ㅋ
Break time 3-5pm????????
등심은 안즈가 낫지만. 안심까스는 긴자바이린보다 떨어짐.
가격은 좀 세지만 돈까스 진짜 맛나네요 생맥도 훌륭!
개인적으로 페럼타워 지하에서 제일 괜찬음 로스 생강구이 맛있어요~^^
안즈정식 먹고있음. 아 돈 아까워. 국도 맛없고 소스들은 죄다 짜구. 고기 부드러운 것만 좋네요
두툼한 카츠계열이 진리임!!
샐러드 소스는 유자 1종 뿐입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휴점이니 이용에 참고하세요. 저도 먹으러 왔다 허탕치고 갑니다. ㅠㅜ
맛있긴 한데 너무 비쌈 ㅜㅠ
It's a very relaxing and cool place where you can stop by to have a drink or a delicious desert. Definitely you have to try it. - GiulyGinevraB.
Dimsum is best!!!!!! For 1plate of dimsum(3-4pieces) costs aroun 8-9000 korean won! - wonkyung kwon
철판 한입 스테이크(18,000원)를 먹어보니 너무 구워서 육즙이 많이 빠져나가서 고기가 질겼다 ㅜㅜ 주문할 때 medium으로 구워달라고 알려주는 게 안전하다. 고기 위에 갈아서 올린 무우가 나오는데 폰즈(간장 식초) 소스에 섞어서 고기 위에 올려 먹으면 된다. 생와사비를 따로 받아서 곁들이면 더 맛있을 것이다. 양도 작아서 가성비가 좋지는 않은 메뉴 - Cherry ????
Neat place to get sakes. They have great food to go along with the drinks. - Junyoung Kim
Bang for the buck one of the best izakayas. Recommend the uni w/ rice when its available - Dan Y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