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미술관

A very meaningful but hidden place in Seoul for the history of Korea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매년 5월과 10월 보름씩 문을 엽니다. (대략 16일~30일까지) 소장품이 전시되며 매번 주제가 바뀝니다. (2011년 5월은 사군자, 10월은 풍속화였습니다.) 평일 오전에 가시는 게 좋고, 주말에는 줄을 서셔야합니다. (2011년 10월의 주말에는 3시간씩 줄을 섰습니다.) 1층에서 도록과 인쇄 작품을 판매합니다. (도록 2만원, 그림 1만원)

2013년 10월15일 ~ 10월27일 "진경시대화원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2014년부터는 근처에 미술관 을 신축하여 상설전 계획 중이며 2014년 3월 개관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관전 기획 중. 봄가을 정기전도 계속 될 것이라고.

간송미술관에 가면 관람객을 맞아주는 석상들이 있는데. 그중 귀여운 고양이 ? 아니, 호랑인가? 하여튼 두 석상이 나란히 놓여있다. 때마침 늦봄에다가 날이 더워선가 시원하게 나뭇잎으로 목도리 두른 놈이 있었다. 아마도 암컷이 아닐까 싶다.

어제 다녀왔답니다. 오후 세시에 도착해서 한 시간 안되게 기다리고 편하게 보고 왔습니다. 올 봄 전시는 '표암과 조선남종화파전' 입니다. 오는 일요일 5월 26일까지 합니다.

2014가을부터 인터넷/전화 예약후에만 방문하실 수 있어요 줄은 안서도 되지만 예약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ㅠㅠ (전화가 빨라요)

평일 아침에 한 시간 전에 오면 20등 정도 할 수 있습니다

5월과 10월에 두 번, 2주씩 일반인에게 개방된다고 해요 :) !!!!

주말 아침에 한 시간 전에 오면 80등 정도 할 수 있습니다

30일까지 열리는 혜원신윤복전.. 책이 아닌 눈으로 미인도를 직접 볼수있는 기회!!

주차 안 되니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전시회에따라 사람의 붐빔정도의 차이가큰듯 2012년10월청명전은 5월전보다는 아쉬움이 큰전시

잔시장 입구는 안보이는데 검은 머리 인파의 끄트머리에 서있다 이리 많이 오다니...

2012년 5월 13일(일)-27일(일) '진경시대 회화대전 ' 봄 전시회

2012년 봄 전시 는.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명 청시대 회화대전

오픈한지 30분만에 2~3명씩 선 줄이 800m...와우~*0*

2012년 5월 13일 - 27일 <진경시대 회화대전 >

간송 전형필 선생이 모으신 우리의 귀중한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

2011년 5월 29일까지 사군자대전!

2011년 10월16 일부터 인물화 대전

지도의 표시에서 조금 위로 가야 되는데....

2010년 10월 31일까지 '화훼영모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