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Garden

런치 때 피자 안됨. 메뉴도 런치 메뉴만. 테이블 회전률 높이려고 뭔가 다 미리 만들어놓고 팍팍 꺼내오는 느낌. 서빙하는 직원들에게 쫓기는 느낌이 듬.

스테이크 안먹고 악플다는 사람들 말 들을필요 없음 닥치고 스테이크

램갈비구이 잘 구워달라고 해야 질기지 않아요. 미디엄으로 주문했더니 고기 썰다 근육통 오게 생겼어요 ㅎㅎ 맛은 보통. 방울토마토모짜렐라피자는 괜찮아요.

이 근처.. 참 갈데 마땅치 않다. 그런 관점에서도 활용도 높음.

스테이크 의외로 맛있음

직원이 매우 친절해요

2층 테라스 석 꽃향기가 가득~

먹을만한 게 아니고 맛있는 집인데. 지난 일요일에 돌잔치가 있더라. 덕분에 나같은 일반손님은 기분이 별로였음. 별관으로 쫒겨가고 말이야. 주차도 어렵고.

수제로 만든 티라미슈..

런치세트 추천 피자 1조각,샐러드 ,커피 ,메인메뉴(파스타 or리조또) 15,000원

정동길에 숨어있는 집. 본관의 테라스나 좋은 자리에 앉으려면 예약이 필수입니다용. 맛은 무난한 편. 10% 봉사료 붙습니다.

아이스크림이 실해요

분위기 너무 좋아요~ 아직 시식 전 ㅎㅎ

화이트데이를 챙겨주는 소중한남편!!

스테이크 맛잇다고 아씨가 졸라서 와봣슴 ^^

봉골레 스파게티 괜찮아요

토욜에주차하기 불편하네요 ㅠㅠ 지배인님이 직접 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