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PAPER is a café Seongnam-si Gyeonggi-do located in South Korea.
분당구 새마을로 101 서현동 Seongnam-si Gyeonggi-do 13573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
Wi-Fi | No |
Outdoor Seating | Yes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Nice view n high ceiling !
피자 가 맛남! 테이블 위생상태는 구림! 근방에서 주말아침 피맥으로 브런치 를 할 수 있는 몇안되는 곳:)
진한 맛의 까르보나라도 괜춘! 적당히 뭐 먹고 싶을때 살짝 나눠 먹으면 은근 배불러요>_< 팥빙수의 팥은 깡통팥과 차원이 다른 진짜 팥맛으로 매우 맛있음! 앗 그리고 커피리필가능! (한 번 해봄=_=)
2014. 9월 추석연휴 3일간은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열시까지 영업한다고 하네요. -주문가능은 오후 9시까지-
카운터 가까운 1층보다 서현저수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2층자리가 좋아요~ 주문하면 알아서 가져다 주니 걱정마시구요.^^
발레파킹을 무조건 하실 필욘 없어요.. 아저씨가 입구에서 무조건 내리라고 하지만, 직접 파킹하면, 발레파킹비 1000원 세이브 가능합니다.
독특한 인테리어 , 나무많은 주변 환경이 장점. 팥빙수가 9900, 샌드위치류 12-15000, 커피 7000이상, 스파게티와 피자도 있음. 팥빙수는 특별할 것이 없고(뭐 그것이 미덕이라면 어쩔수 없지만..)연어 샌드위치 .. 으.. 빵이 텁텁. 가격대비... 그냥그렇다!!! 커피는 비싸다.
분위기굿이에여!!!
와플이 맛있습니다.
브런치 는 9am~2pm
맛있는 와플 종류가 다양한 곳^^
3~4명 팥빙수1 아이스크림 1스쿱 커피1 글구 얘기나눌 화제? 읽을 책 ?
빙수맛있고 주차도 편해요♥
예전엔 분당의 명물 소리를 들었는데 요새는 예전만 못한 것 같기도 하고...
데이도 음식도 너무맛남 하지만 겨울엔 쫌춥내요 여름 봄가을에 절정입니닷
커피도 빵도 서비스도 특별하지 않고 의자도 불편합니다. 볕 좋은날 호수보고 사람 북적대는 곳에서 나들이 기분 내고싶다면..병음료 드시길 추천.
2층 테이블은 추워서 무릎담요가 준비되어 있시는하지만 추워도 너무 춥네요 -_-;
와대박...음식기다리는데45분.물론바쁠시간이고주문밀려서그럴수도있지만같이간사람들음식다먹은후에도안나와서주문취소하려니까반이나만들었다고안된덴다ㅡㅡ그럼미안하다는말한마디나하던지.그리고연어상태왜이래오늘?
의무발렛은 비호감! 주차할 곳이 코앞인데 그게 무슨 발렛서비스라고 강제로 내려야되고.. 차라리 주차비 천원을 받는게 나을듯...조폭같은 발렛서비스는 그만했으면..
분위기도 좋고 경관도 좋고 버섯피자도 맛있고ㅡ 발렛비 천원이 조금 흠이라면 흠
분위기 굿! 맛 굿!
월페이퍼 뒷쪽 서현지 호수가 있어 운치 있어요. 맑은 날에 가면 정말 기분이 좋을겁니다.
발렛비 내기 좀 아까움;;; 삼청동 슬로우가든에 저수지 더한 느낌????
와이파이 안됩니다. 오래 앉아있지 말라는 뜻인 듯.
아침 브런치 시간에 주방에서 자기네들끼리 라면 끓여 먹고 있음. 이정도면 뭐 할말 없을 정도
키위쥬스는 매우 달아요.....오더할때 설탕 빼달라고 하는편이 좋을듯.........^^
벨지안 와플 굿 굿굿
와플짜응~! 생크림빼고드세요^^
맛있는 와플 , 훌륭한 에스프레소 와 초쿄쉬폰케잌 !!! 저수지 의 상큼한 공기까지 완소 플레이스
왠지 모르게 정신없음.
가격이 비싼게 흠이네요
감자고로케 소세지와 핏자 맥주 정도로 간단히?먹으면 굿이에욤. 와플달어
팥와플. 그냥 벨지안 와플이 나을듯.. 물론 기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생크림 절대 같이 먹으면 와플이 넘 눅눅해지네요 ....
팥빙수에서 돌 나왔는데....주인 행태는 가관이더라는....미안하다는 말 댑따 힘든듯.....
커피는 맛이 괜찮은편..와플은그닥 빵이 퍼석거리는게 끝 . 부드럽고 쫀쫀한 와플 결코아님
기대하지않았는데 핏자가 상당히 맛나네요!
오랜만 에 사랑하는 나영. 주영과 함께 브런치 ! 오늘 완전 봄날씨네요^^
브런치는 무난..옛날팥빙수가 굿굿 팥너무 안달고 떡도맛있음
브런치 11시~ 14시
커피값이 넘 비싸요.
공간좋고 전망좋고 분위기좋고 좀 비싸지만 먹을만도한데 서비스품질은 최저
브런치 는2시까지가능해요
am12 close! 여긴 옛날빙수 가 갑
팥빙수 먹다 돌 나왔는데 주인 행태가 가관이라는....미안하다는 말 한마디하기가 댑따 힘든듯....
불친절하고 강압적인 주차요원들. 더 큰 문제는 의무발렛주차 라는 것. 사실 커피팔아주기 싫었다...
커피맛 괜찮아요 파스타는 봉골레가 무난함. 면이 좀 뻑뻑해여
오랜만에 왔는데 의무 발레 주차를 하네요. 와플빵 세트 양이 줄었군요. 흠...
와플 바삭바삭/ 발렛비 천원.
와플이 버석하긴 하지만 별이 콕 박혀서 귀엽☆
옛날팥빙수 =얼음+팥+연유+미싯가루
Purple and pretty. Cant remember much but brunch wasnt bad. Empty on Saturday mornings. - R C
An inviting cafe to read a book while sipping on a cappuccino with a hint of lemon peel! - Minji Lee
I went there with my familly........ the beautiful memories are really precious to me. Thank you God and the Yuldong park hahah...:) - 소해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