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아침

All-day brunch cafe with a fabulous view nearby Han river . If you plan to have a romantic day with someone special, try "The Skyfarm" :) Reservation is highly recommended.

The view on the 50th fl.

Absolutely stunning view with not so horrible food. I would go back (for the view ).

great view , not so great food.

날씨만 좋다면 아침저녁 뷰는 모두 추천이다. 브런치 메뉴가 풍족하고, 파스타는 양이 적음. 

전망이 9할입니다. 한번쯤 와볼만 하지만 두번은 안 올것 같네요. 예약 안하면 이 시간에 사람이 왤케 많지 라는 자문과 무한대기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창가에서 시티뷰/한강뷰가 매우 좋으나 낮에 미세먼지가 가득한 뷰보다는 야경이 뛰어남. 음식 맛은 아름다운 뷰 덕분에 참을만 함. 아니 그냥 먹을만 함. 가격의 대부분이 뷰에 해당됨. 오후 1~3시 사이에도 창가자리는 꽉 차는 경우가 자주 있으므로 예약추천. 결론=뷰가 매우 좋은 식당

Great interior and view but the food is INEDIBLE. Go for maybe a drink....somethimg they didn't make. 직원들이나 사장이 인터넷 리뷰를 읽지 않는다는게 여실히 드러나는 최악의 음식 퀄리티. 자리세일뿐.

에어컨 거의 안나와서 열대림처럼 더움!! 왜 이런 음식점에서 더운지 이해불가! 불친절함! 대기시간 김! 친구들은 음식별로랬는데 나는 먹을만했음 너무 심하게 덥고 에어컨에 이상한 파이프 연결해놔서 외관을 해침 내가 사진을 넘 잘찍은거

뷰 넘 좋고 분위기 깔끔하고 음식맛도 괜찮습니다. 다만 겨울엔 창가쪽이 너무 춥네요.

2시간 이용시간 제한과 인원수대로 음식을 시켜야 하지만 가격도 괜찮고 뷰도 예뻐서 만족 스러웠습니다

주말 브런치 9시5분 도착했는데, 창가는 만석. 맛과 양에 비해 과한 가겨. 전망보러 오는곳인가?

뷰가 아주 좋아요. 음식은 기대하지 마세요. 보기에만 그럴듯.

스테이크 굽기 못 맞추고 샐러드에 그릴베지 나오는데 생양파 맛나는 그런 음식점 아닌 전망대 같은 곳

경치는 좋아요. 경치만 좋아요.

가격 빼면 사람들이 시간단위의 기다림을 이해할수 있지만.... SNS 인증을 위한곳에 가까움

최고의 전망 을 갖춘 레스토랑

가지 마시길.. 비싼 가격에 맛은 그냥 그렇고 음식도 제때 안나옴

여의도역 1번 출구에서 FKI 찾아가면 됨

직원들 서비스교육 좀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