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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d to be good? Not anymore. Don't come here for Korean style fried dumplings (군만두). It's handmade and I can say it's stuffed dumplings but not really represent old style Korean fried dumpling anymore

노포로 유명하고 군만두로 유명한 바로 그 곳. 만두는 피보다는 속이 탱글한 고기와 육즙으로 가득함. 탕수육도 전분으로만 여러번 튀긴듯 바삭보다는 딱딱한 느낌이지만 씹는 맛이있어 즐길 수 있음.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듬. 뽐내는 스타일을 중식보다는 옛날 그대로의 방식으로 음식을 만들고 있어 일종의 기본기가 있는 집

을지로 대로변에서 살짝 떨어진 공구거리에 자리잡은 화상노포. 조리장 컨디션에 따라 요리퀄리티가 기복이 있지만 군만두 만큼은 서울 시내 최고수준임에 분명하다. 볶음밥도 꽤 준수하게 코팅이 되어 나오고 짜장면류도 약간 올드 스타일이지만 먹을 만하다. 크지 않은 장소라서 주말 한가한 시간에 방문 추천

서비스가 아닌 7~8개 나오는 메뉴 만두가 맛있는 집입니다. 실내는 3층까지 있고 인테리어와 감성은 오래된 시내 중국집 느낌~

포스가 느껴지는 노포. 소문대로 군만두가 가장 훌륭하군요. 짜장도 맛있고요.

군만두, 탕수육 추천합니다. 오향장육이랑 깐풍기는 너무 별로였어요

맛은 모르겠는데 그 날만 그랬는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코를 찌르는 악취로 인해 뭘 주문할 용기가 안나서 테이블에 앉았다가 바로 나왔네요..

가격 비싸고 양적고,,,, 불친절은 기본에,,,, 맛은 정말 최악!!!! 절대가지 마세요

삼선 짜장 군 만두 진짜 대박 맛남

까만 고양이 마담한테는 완전 붕어빵인 아들고양이도 있는데여. 이름은 따로 없고 둘다 명이(중국말로 고양이라네여)라고 부른다고 합니당

오향장육 군만두만 먹었었는데 탕수육도 맛있습니다. 소스가 달달해요 :)

백짬뽕이나 그외 다른 음식들은 다 변했지만 군만두와 짜장류는 여전히 건재한 집

모두 친절한 편이나 손님이 붐빌때 안쪽 룸에서 아무리 일하시는 분을 불러도 깜깜무소식. 추가 주문을 해도 깜깜무소식. 좀 한가한 시간에 가시는 것이 좋을 듯.

만두 로 유명한집인데 점심이라 잡채 밥 먹음

2층이 메인임. 1층에 사람 없다고 장사안되는 집이라 오해하지 마시길

서울 도심에서 군만두 지존을 가린다면 오구반점이 최초 엔트리에 들어가지 않을까요? 촉촉하게 튀긴 탕수육 맛있습니다. 면은 기계면을 씁니다. 오향장육 좋습니다.

군만두(7000원) 정말 맛있음.

재방문의사 없음..

군만두의 만두소에 고기와 부추가 알찹니다.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폭신폭신한 식감의 군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