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Grill & Bar

Staff was super friendly and the salad buffet during lunch is my kind of jam - the lunch course is only 68,000 maybe 70,000(?) per person. Tried little bits of every main dish, my fave was the pork !

Window side tables are usually booked but you can get it after 11pm to look down Seoul river and city beyond over drinks.

The best grapefruit shaved ice i have ever had! Loved it!!

37 does so much right. But.. their wine list sucks. It’s overpriced and poor quality. Absolutely no value here. They seriously need to lower prices, find better value wines and get a corvain

Cevice and pork belly dish are must-tries.

음악이 음악이.. 정말 좋아요????????.. 식사내내 도대체 음악이 왜케 좋은가 봤더니.. 바 쪽에 DJ가 있네요.. 전 솔직히 음식보다 음악에 한표더:) 룸에 내려가기 싫은 정돈데요ㅎㅎ

썬데이 브런치 별다섯개~ 파리스그릴보다 훨씬 남~ 숩이랑 에그 +메인 택1+ 디저트/애피타이저 부페 외에 디저트도 따로 나와요! 사시미랑 스시도 신선하구 무엇보다 디저트들이 최고:) 창가쪽 앉으시면 뷰도 최고!

창가 야경 말할필요없음. 예술! 서비스도 일급!

화장실 가는길에 작품사진이 잔뜩. 1인용 화장실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

캌테일은 매우 맛있다. 그런데 37층에 왜 있는지 모를 정도로 바깥 전망을 즐기기가 너무 어렵다. 창가석 잡기가 어렵단 말

친구 혹은 연인. 그 누구와 와도 행복한 기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

창가 야경이 매우 좋음! 스탭들은 모두 친절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았다는 느낌! 음식 가격도 특급호텔 레스토랑치고는 대체로 합리적인 수준.

야경 좋음(시원한 전망 ). 와인 리스트 많이 보유하고 있음.

뷰도 아름답고 음식도 깔끔합니다.

분위기 좋구 와인 리스트는 많아서 좋은데 서비스는 쏘쏘

콘래드 호텔 이름값에 못 미치는 음식들과 서비스. 뭔가 애매하네요. 특히 그릴류는 비추입니다.

서울의 야경이 멋져보이는 몇 인되는 곳.

Course menu 스테이크 별로입니다

창가자리는 데이트 , 프로포즈하기 좋은 듯.

감자튀김은 한번만 튀겨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