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동산두부마을 is a korean restaurant Gyeonggi-do located in South Korea.
탄현면 필승로 480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The place is so crowded and one can hardly ask for an extra dish to crews. 청국장 is fine, though.
반찬이 다 맛있어요.
사람이 많고 기본정식 1만원이지만 충분히 그 값을한다 요즘 국산두부가 얼마나 비싼지는 아는지.. 반찬 리필도 해주고 맛있다 만족!
Bean paste soup! 콩 비지찌게!
손님이 많아서 친절한 서비스는 기대하기 힘듦, 정식메뉴를 시켜야만 기본찬이 나옴, 1인당 메뉴 하나씩 시켜야 함...
청국장은 좀 심심함. 콩비지가 맛있고 두부김치는 두부는 맛있는데 김치가 맛이 없어서 비추.
가격을 너무 사악하게 올린듯 ㄷㄷㄷ
청국장, 무조건 청국장!
돈벌어서 싸가지 상실한집. 종업원 인지카운터 여자는 가관
바로 한 반찬 인 듯 깔끔합니다. 된장찌게는 칼칼하고 청국장은 부드럽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대기인원이 너무 많아요...
기본반찬이 넉넉해요
밥값못하는집. 10000원 된장찌게에 두부 찾기가 힘들다.
순두부 맛있음. 웰빙식이긴 한거 같은데 비싸긴 함
서비스 매너가 없는 듯. 2인이 두부보쌈(28,000원) 주문했는데 밥안시켰다고 반찬 못준댄다. 허~
무난한 두부요리..
가격이 10,000 원 이하가 없네
청국장 만원으로 인상
맛이 예전보다 못함
음식들도 맛나고 좋네요. 청국장 10,000 원, 된장정식 10,000 원, 콩비지 10,000 원 두부버섯전골 (소) 28,000원, (중) 38,000원, 두부김치 15,000원, 두부보쌈 (소) 28,000원, (중) 38,000원
Nothing good here. If you like to enjoy overly salty and spicy foods, try this place. Too shame. - James Kang
During the fall, it is beautiful to walk around, shop, and eat. - K H
Great atmosphere, people are generally quiet and either reading or chatting softly, nice vibe! Classical music in the background really calms you. Free coffee refill after first drink. - Jenny Z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