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초밥참치 is a sushi restaurant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광진구 능동로13길 39 (본점) Hwa yang dong Gwang jin gu Seoul 05016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자주가서 단골이 되어 실장님들과 친해지면 서비스를 많이 준다고 합니다. 연어회가 맛있구요. 늘 항상 사람이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웨이팅 30분에서 1시간은 생각하고 가셔야 해요. 그냥 여기는 스끼다시가 이 가격에 많이 나와서 가는 집입니다. 2인이 갔을때 특호야 + 연어회가 가장 좋은 조합 같네요.
초밥 잘 먹는 저에게도 살살 녹더구만요~ 본관에 바에서 먹으니 종업원이며 사람들이 어찌나 치면서 지나가니 참 비좁은 공간입니다. ㅠㅠ우동은 국물 간이 오늘 참 아쉬웠지만 친구 말로는 저번에 올 땐 맛났다네요~ 전 연어보다는 참치 추천♥
두꺼운 회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추천. 자리가 좀 좁아서 약간 현기증 날 수도.. 스끼다시 정말정말 많이 나와서 배 터질정도로 먹을 수는 있는데 퀄리티는 좀 떨어진다.
진짜 맨날 기다려야해요 ㅠㅠ 연어초밥 짱 두툼하고 간장새우 짠데 맛있어요 서비스로주시는 연어샐러드+구이도 맛있어요! 신관이 그나마 여유롭게 먹을수 있지만 맘대로는 못가요
특호야초밥과 한우초밥을 주문했다. 생선초밥은 맛있었는데, 간장새우초밥, 장어초밥, 한우초밥 등은 기대 이하였다. 뭔가 요리한 재료의 초밥만 피하면 괜찮을거 같다.
이젠 슬슬 다른 곳 물색해봐야 할 듯. 여직원들 (특히 신관) 불친절해서 맛있게 먹고도 기분이 별로네. ㅠㅠ 그가격에 뭘 바라나 싶기도 하지만, 친절에 돈 드나. 쯧쯧...
재료가 부실해진건지, 흔히 얘기하는 확장 징크스인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가성비 굿"인 가게였다면 지금은 "구지 왜...?" 좋아하던 가게가 변한게 아쉽다. 샤리에 초가 많은건 원래 그랬다고 쳐도 사시미도 변한건 많이 아쉽네요...
특호야를 주문하면 간장새우까지 맛볼 수 있음. 자리는 협소하나 사람이 항상 많으니 대기 시간 염두에 두시길!
술 시키면 서비스로 간장새우나와여!
기본대기 30분. 양이 많아요
40분 기다리라고 하면 1시간 반 기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느긋하게 기다리세요ㅇㅇ
간장새우, 연어초밥이 쵝오.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아요. >.<
사장님 무섭다 사람 몸통보다 더긴 주걱으로 직원들 혼내시고ㅋㅋ 근데 맛있다 스시!!
포장은 기다리지 말고 따로 얘기하면 됩니다
왜 유명한지 잘 모르겠어요.... 참치는 약간 비렸어요. 연어가 두툼하게 썰린 것 빼고는 장점이 없었어요. 밥알은 자꾸 흩어지고 장어랑 새우도 맛없었어요.
무조건 기다려야하지만 장범준 닮은 스시아저씨랑 두툼한 연어랑 사이드반찬이 나온다
자리는 금방금방 빠지니 조금 기다리더라도 테이블석에 앉는 게 좋겠어요
이것저것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스시자체의 질만 가지고는 줄설 정도는 아닙니다. 매우 정신없구요..
글세요. 복잡하고 사람 많고 친절하지도 않은데.
회 가 두툼하니 맛있다
주말에도 북적, 맛과 가격은 평범 매장은 너무 좁고 정신이 없음
결국 다시 왔음. @호야초밥
호야초밥 (광진구 화양동)
연어회 sooo good
음식하시는분들이 너무바쁘셔서 초밥을 너무 대충대충 만드시는듯...
지하대기실에 당구대 장기팡 티비 냉방가동중 ㅋㅋㅋㅋ
바로 옆 신관 생겼음
맛은 별론데 줄서서 먹는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어설프게 시키려거든 특호야를 주문하시길❤
연어초밥이젤맛있음ㅋㅋ
막 퀄리티가 좋고 그러진 않아요. 하지만 넓은 자리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고 따로 원하는 건 주문할 수도 있는 편함이 있죠. 친절하고. 먹고싶은 거 몇가지 섞어가며 먹으려면 2인 9~10만 원 예산. 연인이라면 8~9만 원 정도? 스시만 먹을 경우입니다. 장국은 무제한이라 좋아요. - 𝗡𝗨𝟭𝗧™
2, 3층. 3층의 반은 테라스. 물론 스벅은 테라스도 금연. 3층은 스터디/작업 가능하게 만든 구조같은데 일이나 공부할 분위긴 아니다. 실내는 좁다. 잠깐 쉬었다 가긴 좋음. - 𝗡𝗨𝟭𝗧™
Coffee here is great, but my favorite parts were all the strawberry drinks and desserts. The fresh cream strawberry cake tasted like the ones in France. The strawberry lemonade was awesome, too! ♡ - Mai Nar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