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kong Steak is a steakhouse Sin sa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강남구 논현로175길 69 Sin sa dong Gangnam-gu Seoul 06029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ask for medium if you want medium - well done
Good for its price range but not spectacular. The place is filled with girls.
Lunch Special time - 11:30 am - 3:30 pm (last order 2:30)
dinner 5:30 open
6번 스테이크는 담백하게 2덩어리 나오구요. 양이 꽤 많아서 그런지 저는 한 덩이 남겼어요.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곳이 양이 많아 좋아하실 듯. 다만 육즙에 민감하신 분들은 좀 더 잘 굽는 집으로 가셔야 할 듯.. 신사동 고개 앙드레김 뒷편 스테파니 까페가 좀 더 좋은 고기도 사용하고, 익히는 것도 잘 하는 듯 해요..
9번 킹콩 스테이크는 등심 . 안심을 모두 맛 볼 수 있고 양도 많다. 대신 고기 익히는 정도를 조절할 수 없으니 주문시 생각해 보시길. 저는 육즙을 좋아해서 9번이 익힘 조절 안 되서 6번으로 변경했어요.
유자 촌즈소스의 파채와 일본식 소스로 튀긴 해산물 소프트 크랩튀김 맛있어요!!!
가격 저렴해요 점심메뉴 좋아요 포장도 가능
점심메뉴 저렴하고 맛있어요^^
연어샐러드의 드레싱 환상입니다^_^ 안심스테이크, 버섯들어간 크림파스타 모두 맛있어요~ 음식맛 최고!!^.<
3번 연어 샐러드 시키고 주변을 둘러보니 많이들 시키는 듯. 모양은 예쁜데 맛은 그럭저럭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미리 예약을 하고 가면 안기다려도 되요^^
맛은 그럭저럭이지만 서비스가 너무 실망스러운듯. 맛있다고 해서 예약까지 하고 왔는데 사람이 많고 정신이 없어서인지 주문할 때부터 시작해서 음식도 늦게 나오고 아예 테이블 신경을 안 쓰시는 것 같네요.
발레파킹 가능 . 분위기도 괜찮고 맛도 괜찮아요. 접대보다는 데이트에 적합한 식당~^^
스테이크 맛집으로 이름날정도는 아닌듯해요~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ㅎㅎ
이 동네에서 스테이크 로 유명한 집. 항상 손님은 만원
하우스와인 1잔 5천원. Bottle도 저렴 !
와인의 질은 걍 고기에 먹을 정도입니다. 와인 전문집이 아니라 그런 듯.
문앞에 사람들 줄서있어서 후다닥 먹고나와야하는~회사앞에 점심먹는기분 ㅠ 체할꺼같이 더부룩함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데, 너무 많이 익혀서 나옴. 가격대비 맛은 훌륭~
킹콩스테이크 양념맛만 진하고 질기네
점심때는 발렛이 안돼서 주차 불편해요
식전 빵이 차갑고, 와인 소스가 너무 달아요...
낮시간 주차 는 3대가능
가게 자체가 냉기가 돕니다
비프 두유참깨소스 파스타 와 씨푸드샐러드
패밀리 레스토랑보다 가격은 약간 저렴 , 분위기는 시끌시끌, 서비스는 엉망, 음식은 그냥저냥. 근데 대체로 덜 익혀서 나오는 느낌? 미디엄 웰던 시켰는데 레어가 나오고... 그냥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분위기 좋게 대접받으면서 먹는게 좋을듯
빵리필이안됨;;;
직원들이 서비스가 별로임
이름은 말못하겠지만 여종업원...기분나쁘셨는지 표정 일그러지셔서 주문받으시고...서비스가 엉망. 담에 방문했을땐 표정을 조금만 펴주시길..;;
All time best. It's one of the best steakhouse of our time. What more can I say? - Isabel Park
Amazing atmosphere and nice and warm. I went on a rainy day and sat outside on the deck. Memorable experience. I chose the vanilla latte, which was pretty decent :) try it out! All drinks are above 5k - Jåmes Skon
The pork stuffed fried peppers with wasabi soy sauce are delicious! - Teresa McNam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