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하늘

정갈한 맛과 고즈넉한 장소. 예약이 필요한 메뉴와 그렇지 않은 메뉴가 있다. 주로 스키야키와 우동정식을 판매. 스키야키는 요리 내내 함께하며 내어주신다. 봄여름가을겨울 어떤 시기에 방문해도 멋진 곳이다.

스끼야끼 정갈하고 맛있어요. 내부 분위기도 너무 정감가고, 센스있습니다. 밖에 강아지 이름: 써니(리트리버 + 사모예드), 현재 임신중.

간장국물이 깔끔하고 우동면이 찰져 본토우동과 비슷하게 맛을 내주시며, 모든 반찬들도 신경써서 내주십니다. 예약은 필수..????????

분위기는 고즈넉하니 좋음. 허나 양이 너무 적어서 뭘 먹었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 주말 스키야키가 인당 5만원인데 강남권과 비교해도 정신나간 가격인듯;;

분위기는 좋다. 가격은 맛에 비해 비싼 편이라고 생각됨. 그냥 건강한 맛(?)이라고 생각하면 먹을만 하다. 데이트하기엔 좋은 편임. 어린이가 있는 가족이 가기엔 매우 불친절한 곳이다.

국물이 시원 깔끔하네요 예약 필수

일식은 일식인데, 한국스러움이 있어요

어느 재료 하나 나무랄 때 없는 맛과 정성.

첫 주차할때는 나가기 편한 방향으로 대각선으로 해주세요.

월 화는 휴무 ㅠㅠ

우동정식이 가성비대비 최고임

예약을 안하면 못 먹어요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