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설렁탕 is a gukbap restaurant Ja mwon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서초구 강남대로101안길 24 Ja mwon dong Seoul Seoul 06525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Dining Options | Take-out |
Parking | Private Lot |
Menus | Breakfast, Brunch, Lunch, Dinner |
White beef soup , thin slices brisket , thin flour noodles , adjust your own salt and spicy . Huge clean beef flavor. AYCE kimchi Napa and daikon . Open 24h and dirt cheap for the value.
DIY condiments!!!!
이제는 세상도 변했는데 기사 식당이라는 이름 뒤에 멈춰있지 말고 설렁탕 명소로서 청결에 신경쓸때. 코푼 휴지가 가득한 쓰레기통을 옆에 끼고 식사한다는건 어지간히 배고프지 않으면 거슬림
곰탕에 가까운 설렁탕. 진한 국물에 질좋은 수육이 가득 들어가 있다. 김치 맛이 랜덤인게 아쉬운데 최근에는 그나마 위생에도 신경쓴 흔적이 보인다 오전방문 필수
고기국 스타일의 설렁탕을 좋아해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조금 아쉽다. 그래도 프렌차이즈 설렁탕보다는 훨씬 좋다. 주차장이 커서 부담이 없고 신기한게 식당에 사람이 많은데도 엄청 조용하다. 이때만 그런건가.
국물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내취향으론 굿! 하지만 김치관리는 정말 엉망. 익었을 때와 익지 않았을 때의 맛 차이가 재방문을 꺼리게 할정도로 격차가 심하다. 반드시 개선되어야할 점.
잠원동 오래살았는데, 맛이 변했고, 불친절, 맛도 없고, 너무 비싸고, 더럽고, 왜 먹는지 모르겠음, 토나을 지경, 요즘은 테일블에 사람도 별로 없는 듯,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겠지, 그냥, 옛날에 한번쯤 들어보고 가 보았다가, 다시는 안가는 곳이 되는 느낌, ~
맛은 좋아하는 맛이나 가족이나 오래된 여친은 상관 없으나 여자와 가기에는 비추입니다. 분위기(기사식당 분위기라 그런게 아니고 센 선풍기 바람과 김치의 청결도 등..)가 참 애매하죠...
아무리 24시간 해도 청결하게 유지할 의무는 있있는데...수저에 밥풀이 붙어 있지 않나...식탁을 치우지 도 않나..
특색없는 고깃국에 성의 없이 자른 파 , 달기만 한 깍두기, 말라있는 배추김치 등.. 다시 갈 일은 없을 듯 하다.
가끔 생각나서 가서 먹는 곳...새벽에 가면 연예인도 자주 볼수있어요 직원들 교육 형편없지만 맛 있어서 갑니다
제대로 된 설렁탕의 꼬릿한 냄새. 끈적한 테이블. 시장통같은 소란스러움. 옛날 그대로의 설렁탕 맛. 뿐만 아니라 요즘 사람들이 싫어하는 불결함까지 체험할 수 있는 곳. 전체적으로 비추.
메뉴는 설렁탕과 수육 딱 두가지. 국물은 살짝 기름있는 그러나 담백한 맛
시원한 국물과 알맞게 익은 김치, 깍두기 그리고 얼마든지 추가할 수 있는 국물과 공기밥 . 최고
80’s 감수성을 자극하는 꼬리한 냄새. 그 맛 그대로 24시간!
배달 안되고 꼭 와서 먹어야 하는 곳. 맛있고 고기도 설렁탕에 푸짐하게 들어있어 좋음!
두번째 먹었지만 앞으로는 안갈것 같습니다. 깊은 맛이 떨어져요....
약간 노린내 나고 깔끔하진 않아요. 여자들에게 비추. 남자들은 까탈스런 일행과 가면 싫어하실거에요. 구수한~ 분들과 같이 가시길 ㅎㅎ
옛 추억의 영동설렁탕. 주방의 위생은 말할것없이 지저분함이 너무보이고, 국자를 플라스틱 목욕 바가지로 뜨는게 다보임. 그냥 육수라기보단 물타서 나오는 느낌.
수육 과 설렁탕 굿
옵션이 이썼서!!!!(고기 부위도 고를 수 있던데 기억이 안난다 ;;;;)생각 나는 것이라고는 '기름 빼기' 밖에...
개인적으로 그냥 나오는 대로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나는 하얗게 먹지만. 영동설렁탕을 맛있게 먹는 법은 탕과 함께 나오는 깍두기국물(주전자)를 부어 먹는거란다.
일요일 11시에 잔뜩 술취한 남녀 일행의 방 점거 및 고성가시나야 드립. 불친절한 아줌마의 주문 까먹기 신공. 엘에이에서 먹던 맛이 그리워 찾아갔디만 더럽고 불쾌하기만 했음. 돈받는 아저씨의 무뚝뚝 함이란 정말 가관임. 절대 다시 가지 않겠음. 차라리 하동관으로.
첫직장 생활 단골집이었는데. 사리 계속 리필되고 깍두기도 나쁘지 않았고. 그렇지만 위생에는ㅋㅋㅋ
예전같은 깊고 깔끔함은 안나지만 그래도 여전히 다른곳과는 다른 맛으로 가볼만한 곳
오랜기간동안 방문한 우리동네 맛집....ㅋㅋ
13,000원 (2022.09.18)
설렁탕????????????????????????????????
주2회 이상 방문하지만, 여전히 생각나는 집.
설렁탕 깔끔하고 국물 리필 가능
수육에서 살짝 누린내가...
96년도 부터 현12년까지 한결같이 다닌곳 그때 아마3500원이였나....
파 소금 후추 김칫국물
굳이 특으로 주문할필요는 없음
예전 스타일 설렁탕입니다
맛있다. 진하다. 부드럽다.
달콤하고 맛난 깍두기와 적당히 따뜻해서 좋은 설렁탕의 환상적 궁합. 개인적으로 최고의 설렁탕집.
고기랑 국수양이 늘어나긴 했는데 가격이 14,000원으로 올랐네요 ㅠㅠ
국물 맛은 여전하지만 값은 9천인데 고기양을 확 줄였고. 김치는 더 맛이 없어졌어요 ㅠㅠ
설렁탕 파는집중엔 최고인듯
포장도되네요! 가격은 11000원
서울에 있는 설렁탕집중에 단연 원탑임
어느순간 냄새나기 시작함!
맛없는 설렁탕의 먹고나면 텁텁한 맛이 없는 집!
설렁탕과 수육만 파는 설렁탕전문집.몇년이지나도맛이그대로..강추!
서울소재 설렁탕집중에 원탑
수육과 설렁탕 한그릇 시켜놓고 친구와 꺾는 소주 한잔은 만들어 볼만한 추억거리.
고기에 기름기 뺀 옵션은 '빼기'라고 합니다.
깍두기 맛이 최고. 기름은 빼달라고 하면 빼줌- 어떤 택시 아저씨는 그 기름맛이 일품이라고 하더라구요...;
오랜 전통의 설렁탕. 가끔 생각나는 집.
Nice place in this district for hand drip coffee, phone number is the wifi password. - KC Koo
Simply overpriced. Not cheaper than department stores. But they have nice wine selection love it! - Isabel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