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GNÉ

Only fixed course meal for lunch and dinner . They change the theme of the menu every quarter. Last order for lunch is 1.30pm and 8pm for dinner . Talk to the sommelier about the wine pairing .

do yourself a favour and enjoy your food with their wine pairing . They have different 'episodes', that is, different tasting menus throughout the year each tributing to a different theme .

Impressive dessert ????❤️. Seven miniscule yet creative servings of the appetizer also notable????. Main dish okay. Attentive staff upgraded the overall experience.

Bit pricy but when it comes to food, I say it is one of the best fine dining in Korea! ????????????????

Nicely done mixing French and Korean. One of best restaurant in town .

Clean and sophisticated. Nice surprise in Seoul.

Great food and wine

우리나라에서 가장 재미있는 컨셉 레스토랑. 매 시즌 마다 메뉴의 컨셉 자체가 바뀌기 때문에 자신에게 잘 어울릴만하고 흥미로운 컨셉일때 방문하는게 좋다. 바 자리가 제일 그 컨셉을 느끼기에 좋으며 음식에 만족하였다면 매 시즌 방문을 추천한다. (달리 말해서 매 시즌 마다 완전 다른 레스토랑이 되는 방식이라서 그 시즌에 실망했더라도 다음에는 만족할수 있다)

북유럽풍 노마스타일을 지향하는듯하나 맛기본이 많이 약함.코스가격대비 컨셉및 맛전반 만족도 중하. 특히 푸아그라넣은 메추리 질감 실패.스테이크 질감 정말 뻑뻑,먹기 다소 불편한 세팅, 봄코스라했으나 디저트는 겨울느낌. 오픈주방 바스타일로 인테리어되있으나 테이블 폭넓어 안쪽 서빙시 어색. 서버동선 어수선. 서비스 친철하나 너무 외워서 전달하는 느낌.솁커넥션없음

에피소드3 진행중. 실험적인 메뉴들임에도 불구하고 수준이 높아요. 에피타이저 플레이팅도 예술. 메인디쉬 중 랍스타요리 를 선택하면 서울에서 가장 진한 비스크소스를 맛볼수 있어요.(메추리 요리는 약간 비려요~) 코지한 분위기의 바자리를 추천해요. :-)

코스만 주문 가능. 분자요리 + 프렌치가 접목된 특이한 요리 즐길수 있는 곳. 디저트가 특히 맛있었어요. 알밥 선택시 만원 추가하는데 전 알밥은 특이하지만 맛은 별로였어요.. 푸아그라 겹치지 않게 코스 선택 잘하시길.. 느끼할수 있으니까요~ 직원분들 발렛아저씨까지도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스토리가 있는 특색있는 레스토랑. 프렌치라 하기엔 퓨전한식 성향이 더 많은것같고 요리하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볼수있는 Bar테이블로 2인 식사가 진리인듯. 서비스도 수준급.

신선하고 맛있는.. 뻔하지 않은 테이스팅 메뉴~ 세련된 오픈키친도 좋고 조용하고 깔끔한데 무거운 분위기가 아니라 좋음! 특별한 데이트로 딱~

오픈키친 에서 요리하는 쉐프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 동서양의 맛의 조화를 잘 이루어낸 쉐프의 독창적인 메뉴가 인상적!

어수선하지만 좋은가격에 맛있는 프렌치 음식을 경험할수있어요! 마지막에 나오는 브라우니는 정말 사가고싶을정도로 맛있었음 ㅎㅎ

새로운 조합으로 이루어 낸 창의성. 코리안프렌치이다.

만족 만족 & 만족

미슐랭 가이드 서울의 1스타 레스토랑

점심도 2시간 넘게 먹을 각오하고 시간 넉넉히 잡고가세요~

갈 때마다 실망하지 않음.

송로버섯커스터드 맛나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