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VERN 38 is a french restaurant Seo cho 3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서초구 명달로22길 12-12 Seo cho 3 dong Seoul Seoul 06668 South Korea
| Reservations | Yes |
| Credit Cards | Yes |
| Wi-Fi | Yes |
| Outdoor Seating | No |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 Drinks | Wine |
Our favorite place in Seoul. Great pork chop , rosemary brined chicken and herb smoked mackerel . Wine list is divine. Chef Koh trained with Thomas Kelleher of French Laundry fame.
Unique and flavorful French cuisine . Great escargot and porkchop . Cozy and luxurious interior.
good for families . mediocre for side plates but, the main dishes are excellent !
hard to find but worth it! chef worked at bouchon in napa~ #qualitychef
Onion Soup is the best
Wayyyy too overpriced
oily and salty
뜨리빠 맛있고, 편육에 루꼴라, 치즈를 곁들여 먹는 헤드치즈가 인상적. 메인의 닭요리는 양이 너무 많아 놀람. 전체적으로 간간한편. 프렌치를 먹는다며 허세부리지 않아도 되는, 따뜻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식당. 멀리서 올 필요까지는 없지만 찾으라면 이만한 식당 찾기도 힘들 것. 속이 다 시원하다!
식전 비스킷 리필 가능. 오겹살하고 언년슾 짱 맛나요.... 간이 짜다더니 48시간 립은 좀 짜긴 하네여. 트러플 프라이도 맛있었고 시트러스 오리구이도 맛있었어요. 아늑한 분위기에 음식도 맛나고.. 단품 몇개에 와인한잔 곁들이믄 좋을 분위기. 셋이서 앙트레 3개에 메인 2개 먹고 딱~~!!
가족끼리 오거나 4명이서 soup을 2개 주문하면 4개로 나눠 줍니다. 식전 빵은 그날그날 다릅니다. 상당히 친절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 내장요리, 스테이크를 하는 집 입니다♥︎
캐쥬얼한 미국식 프렌치를 지향하는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음식은 대체로 괜찮은 편이지만 오버프라이스된 느낌- 트러플 프렌치 프라이는 버섯향도 너무 좋고, 바삭바삭하게 잘 튀겨져서 맛있어요. 샐러드는 사이드 수준이에요, 비추 :(
친절하고 분위기 괜찮으나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욘트빌이 100배 더 나은듯. 어니언스프도 평범, 오징어도 느끼, 삼겹살은 더 느끼, 스모어도 이건 뭐지?싶음
매니저님 너무 잘챙겨주시고 생일이라고 디저트에 초도꽂아주시고 넘넘 좋앗어요! 수비드한 달걀올라간 오리파스타 완전고소하구 푸틴이나 에스까르고도 짱이에요! 전체적으로 짭조름하긴한데 미국식프렌치라 그런거같아요!
분위기, 맛 모든게 만족했어요!
뭘 시켜도 맛있는 거 같아요 블루베리소스를 얹은 삼겹살도 맛나네요 사람들이 짜다고 했는데 제 입엔 맛나던데요~?
친절하고 아늑한분위기
요리사의 정성이 있다고 할까요
식전에 주는 비스킷 너무 맛있어요!!!*_*
미트볼은 약간 짜지만 색다른 맛! 연어도 맛있습니다
Roasted chicken과 onion soup맛있어요! 파스타는 별루..
안락함. 음식 중상급. 주방 청결 신경씀.
주차는 길건너 '홍영재청국장.' 일욜도 영업하구요.
간이 조금 쎄고, 양이 많고, 친절합니다.
마카로니그라탕 최고예요
음식 간이 너무 짜요
식전빵 너무 귀엽지 않나요? :)
Dunk confit is top-notch, but don't miss out their creamy escargot with croissant and flatfish filet that comes with savory lemon fettucini and potato gratin. - Insung Baek
Love places with french chic:-)friendly personal; tasty cuisine, great christmas atmosphere thanks to decoration - Marta Stashevska
Only fixed course meal for lunch and dinner. They change the theme of the menu every quarter. Last order for lunch is 1.30pm and 8pm for dinner. Talk to the sommelier about the wine pairing. - Alicia Lee
There is a food court on the first floor, but if you like more of a fine dinning experence go to the 10th floor to the yummy resturants. Must check out La Cucina for some coffee and ice cream. - Kyung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