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Y BANA is a southern food restaurant Seongnam-si located in South Korea.
분당구 동판교로177번길 25 Seongnam-si Gyeonggi-do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A taste in f US, a bit koreanized though.
Love the comfort food !
브런치가 가격대비 괜찮음. 느끼한 걸 좋아한다면 치즈가 듬뿍 들어간 메뉴들 추천. 맥앤치즈 치즈스파게티 등등.. 매콤한 빠에야 비슷한 밥도 느끼함을 가라앉혀 주는데 도움이 됨 <3
맵다고 하는 음식은 너무 맵고요. 매운 음식이랑 아닌 음식을 같이 시키면 비슷한 시간에 서빙이 되어야하는데 디쉬 하나 다 먹고 나와요... ㅠㅠ
생각보다 진한 풍미가 느껴지지 않음
뉴올리언스풍. 빵 맛있고 큰 약점 없으나 메인이 안 보임
코울슬로 너무 맛있어요. 비스켓과 크랩샐러드!
여기 알바가 참 불친절하고 접시가 왜 이리 더러운지 모르겠네요. 계속 바꿔도 더러움. 여기 매니져도 없나~
정말비싸구 인테리어는 층고가높고 좋은데 밥은정말조금나왔던거같애요.. 밥집보단 술집에 적합할듯합니다.
주인이 바뀐거 같고 음식에서 수돗물냄새가 나네요
팝오버, 미트볼 훌륭합니다.
잠발라야, 미트볼스파게티 맛있어요.
샤이바나는 좋아하는데 스탭들이 서래마을같은 빠릿함이나 친절함이 아직 부족하네요.
느끼하거나 짜거나. 어쨋든 맛나다.
마카로니&치즈 는 그냥 그럼.
Seafood platter coupled with the steak sampler is a good deal for four hungry souls - Jihnwoo Kim
3-4명 단체로 식사를 할 경우 추천 조합: Salad(Patty Cobb Salad 추천) Meat Plate(Grilled Chicken Steak, Honey Grape Chicken, Pork Neck Steak 추천) Hot Pot 중 파스타 혹은 Pizza(Cheese Puzza 추천) - Cherry ????
Breakfast is amazing but mentally prepare yourself for a heavily understaffed kitchen. . - Chelsea Park
맛이나 조립품질은 평균이상. 주문담당 알바가 매번 바뀌는데 초보인듯, 할인적용시 방법을 거의 모르고 주문 내용도 두어가지씩 빼먹을때가 많음. 평일 점심은 대기줄이 매우 긴편이며 이벤트 있는 경우 20분가까이 대기후 15분만에 버거나오는 경우도 빈번함. - Seho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