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천집 is a noodle restaurant Seo cho 3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서초구 효령로52길 69 Seo cho 3 dong Seoul Seoul 06719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Taste okay.
자기 입맛에 맞는 메뉴를 찾으려면 여러번 와봐야 함. 나는 혼자 올 때는 옛날수제비(메뉴에 없음), 둘 이상이 오면 왕만두를 시켜 먹는다. 15년 이상 종종 찾아오고 있는데 반찬을 빼고는 거의 변하지 않았으며 꾸준한 인기를 끄는 곳.
별관에선 옛날 칼국수 따로 시킬수 없으나 부탁하면 갖다주기도 합니다.
칼국수 , 팥칼국수, 황호박전은 대박입니다. 허나, 만두는 별로고 해물파전은 더 별로고, 두부 제육은 개쉣입니다
목천집 메뉴판 전체
가장 기본 옛날칼국수 ㅎㅎ 들깨도 조금 들어있어요~
여긴 만두국이 좋아요
얼큰칼국수 , 얼큰 수제비, 감자수제비 메뉴에 추가 됨.
들깨칼국수 8000원! 진하고 맛있습니다~
손님이 많아져 불친절하고 음식 청결 상태가 좋지 않음... 가격은 꾸준히 오르고...
맛도 중요하지만 위생 개념도 중요.!! 비추!
옛날칼국수, 들깨칼국수 모두 맛있어요~
칼국수 면 익혀서 나오는걸 보는게 하늘의 별따기. 손님들 기다리실까봐 면 안익혀도 그냥 서빙? 십년전엔 참 맛있었는데. 쩝.
들깨수제비 정말 맛있어요! 칼국수집 치곤 김치맛이 정말 별로 ㅡㅡ
맛은 그닥... 양은 많더군요. 미슐랭가이드 등록됐다는데 뭔 기준인지는 모르겠음.
왕만두를 백김치와 함께 먹으면 맛나요
화장실 에도 주방에도 비누 원래 없는 드러운... 우웩...
여기 왜 사람 많은지 모르겠어요. 칼국수 이맛도 내맛도 아닌데 돈주고 먹기 진짜 아깝네요
매생이굴전 들깨순두부 동동주 예술임다~!
On that note: definitely skip it on Sundays. And Mondays. Tuesdays too. - coughsoda
This place has amazing homemade buckwheat noodles.Open since 1954, it’s nestled in on the ground floor of new maze of offices and coffee shops. It’s worth the quest! - Elisabeth Agro
Always love this place. Especially 야외 분수 공연. Outdoor fountain show. Check the time schedule and enjoy coffee there sitting outside. It's free - Min-Jung Kim
No matter where you sit, you will have a good view and sound unlike some poorly built venues. Arrive early to enjoy a sip of coffee and avoid the last-minute crowd. - Chee-Hyung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