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anghwamoon Mijin is a noodle restaurant Jong no 1.2.3.4 ga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종로구 종로 19 (본점) Jong no 1.2.3.4 ga dong Jong no gu Seoul 03157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usic | Yes |
Parking | Public Lot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MIJIN: If you are a buckwheat lover like me and like the words I describe for this place (lunch , dinner , noodle , crepe , folksy , value for price, solo diner ), this would be the right place for you.
Michelin rated buckwheat noodle joint. Don’t walk, run! Noodles are tasty, toothy, and delicious. But it’s also the cold broth that’s a winner, omg! Note: an order is composed of 2 trays of noodles .❤️
This place has amazing homemade buckwheat noodles .Open since 1954, it’s nestled in on the ground floor of new maze of offices and coffee shops . It’s worth the quest!
Try the 메밀전병 (Buckwheat Pancakes )
Great place, good price, wonderful food.
Great noodles for about €10 According to @foodyinbcn on Insta
Thumbs up for the bibim soba !
Cold buckwheat noodles are the best. Try the broth (yuksu) by itself. Delicious.
Nice range of dishes with buckwheat (soba ) noodles . I really liked the 메밀비빔.
냉메밀8. 양이 많다. 갈은 무를 보고 놀람. 맛있다. 묵밥8. 메밀전병5. 둘이면 메밀1 전병1면 딱 좋겟다.
맛집은 아님. 가성비도 떨어지고, 위생상태도 별로. 메밀면 식감은 분식집 메밀국수 정도. 양이 많다는데, 9천 원에 이 정도는 당연히 줘야지. 직원들도 친절하진 않고. 미쉐린 어쩌고는 믿지 마세요. 그나마 메밀소스와 부재료 무제한인 건 장점. 근처 직장인들 간단히 한 끼 때울만한 곳 정도. 맛집이라기 보단 추억의 맛.
압구정 하루랑 비슷한데 모밀면에 물기가 많아서 먹다보면 자꾸 맛이 희석 되어 밋밋해져서 영별루ㅜㅜ 웨이팅도 길고,,(양은 많음, 냉모밀 하나 시키면 모밀면 두판이 나와요)
바쁜 시간대임에도 친절하게 고객 응대해주시고 밑반찬도 맛있어요. 메밀 면발이 맛있고 항상 사람이 많아요. 대기는 정문에서 하고 자리는 1.2층 있습니다.
메밀 함량 6할 이하, 품질도 의아. 15년 여름 현재 8천원.
진짜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음 돈까스 시키면 맛보기 모밀 주시니까 신중히 시켜 보세요 2명이 가면 돈까스 1개 모밀 1개가 적당함
수육의 재발견. 메밀 인기는 여전.
메밀묵밥은 따뜻한 국물에 나와요 시원한 묵밥 생각하고 시키면 앙데여~ 메뉴판에도 냉/온 표시 안 되어 있음!
유명한 집이라 기대 했는데 아주 평범했다 그냥 빨리 나오고 금방 먹고 일어날 수 있는 집
미슐랭은 무조건 기본이상입니다. 소스가 강하지 않으면서 맛있습니다. 줄이 좀 길지만 다음에 또 줄서볼 예정입니다.
서울 최고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먹을만함. 비빔메밀이 더 맛있었음.
10년 정도 전에 갔던 집 여전히 특별할거 없이 무난하지만 가격이 엄청나게 오름 - 추천할만한 곳은 못됨
오랫만에 먹은 미진 냉모밀은 이제 그저그런 맛. 반찬으로 나온 단무지에 묻어나온 고추가루를 봐도 그러려니 할 정도. 아쉽지만, 이제 못오겠다.
무와 파 그리고 김이 메인 반찬으로 중앙에 놓고 드셔야 됩니다. 반찬 보다 더 많이 손이 가네요^^
한국식 메밀 국수를 먹을 수 있는 곳. 호불호가 갈림
굳이 비교하자면 여의도의 청수가 나은듯(알바아님). 면에 밀가루 너무 많이 넣은 것 같음. 쯔유도 청수의 달달한 것이 더 맛있음
판 메밀 괜찮습니다. 양도 많코 육수등 아끼지 않고 주심
맛집이라는건 개인취향임. 남들이 맛집이라고 나한테도 맛집은 아닐수있슴
점점 아니 좋아진다. 22년 1.1만원.
감히 전국국 메밀국수집이라 할 만합니다. 시원하면서도 쫀득한 메밀 맛있어요.
메밀국수만 시키면 육수와 무 김이 무제한
생각보다 양이 많아요. 두 명이면 냉이랑 전병 시켜서 나눠 먹는 게 나을 듯
묵무침 풀이 너무 많아여 묵은 없구...... 풀이 향도 세구여........... 같은 값이니 전을 추천
메밀국수는 맛있지만 식당으로써 전반적인 것은 무척 낙후된 편입니다.
달인의 메밀국수집. 메밀전병 굳!
미슐랭에 나올만큼은 아닌듯도 합니다만,
겨울엔 메밀짬뽕 트라이!! 올랐네..8000원 ...
더럽다... 가게가 아직도 20세기에 머물러 있음.
안쪽 별관은 메뉴가 더 다양합니다
비빔메밀새콤달콤맛있음. 메밀전병은 촉촉함이 덜한느낌임. 냉메밀은 메밀본연의맛이더잘느껴져서건강한느낌. 분위기는어수선하니참고
매밀하고 만두를 사람들이 많이 먹는건 이유가 있었네요
메밀국수 7000원, 온메밀 7000원, 비빔메밀 7000원, 메밀전병 5000원
그냥, 여긴 그냥 간단하게 대.박. 묵밥, 메밀전병, 국수 , 고깃국... 그냥 다 맛있음. 뭘 시키든 배불러서 못 먹으면 못 먹었지, 맛 없어서 못 먹는 일은 없을 거라 확신.
1인분이면 사진에 보이는 메밀이 2층으로 나와요. ×2배
낙지파전에는 밀가루가 들어가지않아 맛있슴니다!!! This place is bomb!!!!
냉메밀 전병 보쌈. 언제나 시키는 3가지 :)
이젠 옛날같지 않네요ㅠㅠ 냉모밀은 불은거 내오고, 전병은 마른거 주네요.
맛있고 양도많아요!
8천원이 되면서 들쭉날쭉한 양도 안정화 된듯
메밀전병은 주문과 동시에 나옴. 냉모밀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
예전의 맛과 달라진 듯한 맛 뭐지? 주방장 바뀌셨나요?
One of the best 순두부 places I've been to... Their 전 is super delicious as well! - Elaine Shin
Original style of cold noodles. One of the best so you gotta get there at about 11:30 if you don't wanna waitz - Nuri Jeon
I think this place is a hidden gem. Yet their facilities are quite old, taste is very authentic and price is reasonable. Use public parking lot since there's no parking place near the restaurant. - Susie Choo
One of my favorite bookstore. Mainly Korean, but has a English selection. HUGE stationery, packed on weekends & rainy days - Tas (✿╹◡╹)
Extremely busy during weekdays lunch. Come before 12:15 if you want a seat - Diana Lim
Clover-crafted coffees are available as Reserve coffees, and they come with a vanilla-strawberry macaroon (current as of May 2016). - Jeehae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