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반쭈꾸미

2014년 3월부터 11000원으로 인상! 그럼에도 인산인해 . 평일 점심시간에 와도 1시간 정도 웨이팅 기본. 칼퇴근 후 6시 30분 정도에 가면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고 7시가 넘으면 30분정도 웨이팅. 주말에는 피크시간대 제외(3시~4시)하면 안기다리고 먹을 수도 있음!

세트 메뉴 8000원 대비 도토리 전, 셀러드, 묵밥, 쭈꾸미, 에 커피 까지 ~~

스트레스가 풀리는 매운 맛. 저녁엔 8시 30분까지 도착하면 먹을 수 있다.

가격 저렴하고 맛있음. 그러나 사람이 너무 많아 서비스는 기대하기 어렵다. 불친절하다라기 보다는 손님에 비해 종업원의 수가 부족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생기는 일인듯. 이러한 이유로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는 적합하지 않음.

4관은 휴게음식점으로 신고되어 주류판매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대신 금방 쑥쑥 빠지고 상대적으로 조용한 자리가 있죠! ; )

매워요.아이들이 먹기엔 무리가...그래서 그런지 애들이 안보이더라구요.후식커피가 딱 파☆바게♥같은.11시반부터 식사시작인데 11시전엔 도착하셔야 안기다리고 먹어요.

쭈꾸미정식 후 천원에 마시는 커피한잔도 일품. 단 사람이 많으므로 11시 오픈이지만 10시부터 번호표 받는다는 사실...

주차 500대 가능. 평일/주말 상관없이 늘 대기 손님이 많음. 1층에 카페도 운영하는데 손님이 많아요.

맵단양념. 양 많음. 사이드로 샐러드와 도토리묵냉채 깔끔함. 대접에 주는 밥은 맛없음.

먹을 수 없는 음식을 판다. 너무 매워서 한숟갈 먹고 두통이 온다.

정식이 좋아요!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2014년 2월 말부터 일인당 가격이 1만 1천원으로 올랐네요.

매콤 한 쭈꾸미 볶음과 도토리묵사발

이집은 정식에 새우튀김 이면 딱!!

너무 매움. 메뉴선택권이 없고 그냥 세트 시켜야함. 목초액으로 불맛내는듯. 먹고나면 속이 편하지 않음.

세트메뉴 9000원으로 인상. 사람들 정말 많군요

아 맵다 매워 ㅋㅋ 그치만 맛있네

인산인해 , 장시간 기다림 그리고 맵고 고소한 포만감^^

정말 매운 쭈꾸미와 왕새우 묵사발의 조화

가격이 9500원으로 인상..그럼에도 인산인해 ..

도토리전이 맛있네요 묵사발도^^

여긴단골입니다 얼큰한음식

11시에 시작이지만 10시부터 가서 번호표 받아야 한다는...

맛있게 맵다...ㅜㅜ

돈을 많이 밝혀요. 불친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