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us Bakery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내부 인테리어와 자리배치, 잔디가 깔린 앞마당에서 해가 떨어지는 시원한 뷰는 좋았다. 하우스 베이커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음료와 빵 맛도 좋고 직원들의 응대또한 친절하다. 그러나 주차시스템에 확연한 문제가 있고 많은 손님수에 비해 화장실은 매우 적다. 주차공간이 없어 출구 안내를 따라 나갔다가 차 하부에 적지않은 피해를 보았다.

야외 자리도 있고 분위기도 좋고 빵도 맛있고 종류도 많고 다 괜찮았는데.. 자리 어이없게 새치기한 철판 노매너 손자 데리고 온 할머니!! 때문에 기분 잡쳤던 기억만 남은.. 그리고 애들이 너무 많아(놀이방인줄..) 다시는 안갈듯;;

빵값은 7.7천원 이상대임 빵값이. 비쌈.인원수대로 음료수 시켜야 한다함.그외 모든것은 셀프. 늘 그러하듯이. 셀프값은 소비자 몫.셀프하게 되면 (인건비절약)음료수나 빵값은 싸야 하나 거리멀어. 셀프뒷처리. 불편, 인원수대로 받을것다받고 ,쩜주만 유리. 빵모양은. 이뻐 인스타그래머한데는 인기! 돈많이벌면. 사회환원 지켜봄

출구에 다른 차량 구조물도 떨어져있고 쿵 소리에 직원이 나와보더니 A4용지에 뭐라고 쓰는걸로 보아 유사사례가 여러번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즐거운 마음으로 나들이왔다 기분상함.

가족 및 애덜 데리고 오가에 좋다. 하지만 커피맛도 별루 빵만은 소소 정도

빵이 맛있어요.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맛은 값어치가 있는듯 해요. ^^

야외 실내 공간이 많은 카페 . 이 동네 사람들은 여기 다 오는 듯. 맛좋은 다양한 빵도 많다.

2019.11.23. MBC 전지적 참견 시점 79회 / 2018.11.05. SBS 생방송 투데이 2203회에 소개됨

한옥집 개조한 베이커리 까페 . 빵은 그럭저럭. 디카페인 커피가 없어 못마심. 애플티는 티백 레몬자몽티는 쏘쏘. 날 좋은날 강아지나 애기들 데리고 산책나오기 좋은곳.

풍경좋은곳 커피와 베이커리 한옥카페~!

값이 비쌈.셀프뒷처리. 거리 원거리 불편 애들땜 정신없음 화장실 비좁아 한참 기다려 줄서야. .빵맛특이 좋구 말구 없음

맛있는 케이크 빵 , 적당한 커피

분위기 좋아요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

가족 나들이에 좋아요~

맛은 그냥저냥... 나쁘지도 않고 크게 맛있다고 느끼지도 않을 보통 정도. 한강변을 바라볼 수 있는 야외좌석이 있음. 현금계산시 1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