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atanaka

Japanese set style meals. Chicken and tartar sauce is really good. Prices are a little high but the food is good quality

Chicken with tartar-sauce set menu

Pretty solid Japanese dining, but not the best. 3,000 krw for Oolong-tea is charging overprice.

밥이 질어서 발길 끊은 후, 근 2년 만에 왔는데 밥이 고슬고슬해졌네요. 덕분에 두그릇 먹고 왔습니다. 음식 맛이야 여전하고 돈지루 간이 짠 것도 여전하네요. ^^ 그래도 밥이 맛있어져서 가끔 올 것 같습니다. 근데 쌀은 아주 좋아보이진 않아요. 집에서 먹는 고시히카리와 비교해도 찰기가 덜함. 밥통의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홀직원들 응대가 늦은 것도 여전.

밥이 질었다. 쌀을 그닥 좋은 품종으로 쓰는건 아닐거라 예상함. 좋은 쌀로 교체를 해주세요. 밥을 제외한 모든 반찬들은 맛있게 먹었고 만족스러웠다. 돈지루가 참 맛있었음! ???? 무조건 다음에 와도 돈지루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은 Mr.다나카정식(18.8)+추가샐러드(0.3)+생맥주 중(6.5)

밥이 찰지다고 해야 하나 질다고 해야 하나. 명동 진돈부리의 고슬거리는 밥맛을 좋아하는 내겐 안 맞는다. 밥이 맘에 들어야 반찬도 맛있게 먹을텐데 말이지. 두번 방문 모두 밥이 이러니 원래 이정도인 듯. 고슬거리는 밥맛이 취향이신 분은 주의. ^^

반찬은 맘에 드나 밥이 너무 찰지다. 뭐 원래 일본가정식은 이런진 몰라도 고슬고슬한 밥을 좋아하는 입장에선 좀... 가격대는 9,800원 ~ 12,800원 정도. 단품메뉴도 있다. 가성비는 요즘 한식퓨전덮밥도 만 원 이상 받는 분위기에선 좋다고 봄. 료칸 조식 먹는 느낌. ^^

1년만에 왔는데, 가격 많이 올랐다. Mr. 다나카 정식 기준 2천 원 인상. 친절하고 밥 , 양배추 샐러드는 무한리필 가능 . 여기서 먹으면 배가 금방 꺼짐. 료칸 조식 생각날 때 옴.

가격대가 전반적으로 좀 센 감은 있지만 맛은 있어요. 평일 점심시간(12:30까지)을 이용하면 괜찮은 가격에 메뉴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미소된장국이 나오는 세트메뉴라도 돈을 추가하면 톤지루로 변경 가능하니 꼭 변경해서 드세요.

정식을 시키고 미소시루대신 돈지루로 바꾸거나 1번 정식을 시키면 돈지루가 포함되어있다. 극강의 맛!!! 한국에서 느끼는 리얼 일본의 맛!

Mr. 다나카 정식(₩13,800). 톤지루와 가지 요리 맘에 든다. 고등어 구이는 별로. 삼치로 바꿔 주면 비싼 가격 인정. 샐러드 , 밥 추가 무료.

일본식의 진한 맛. 한국에서도 이런 정식을 먹을 수 있는게 감사할 뿐이다. 반찬들이 맛이 진하고 양도 많아서 과식하게되는게 흠이다.

일본 가정식 깔끔하고 괜찮아요. 생맥주도 한잔 할수 있음

타나카다 그룹 한국직영점 1호라는데 맛은 어떨지~! 일식스런 깔끔한 메뉴가 맛있을 듯!

전반적으로 좀 짜다

日本で似た店と聞かれれば… 「宮本むなし」かな？まぁ納得出来る定食屋 ではある。お手軽に日本の定食屋 の味が味わえる感じ^^

쿠로키리시마(黒霧島) 있습니다!

톤지루 맛있어요! 톤지루 포함된 정식을 드셔보시길

오니기리 정식, 스테미나 정식 - 9,300원

美味しかった！たくさん食べちゃうので注意しない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