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EST

Best curry in Seoul. They raised their prices, but its so worth it. The mutton curry is my all-time fave. Two curries , an order of samoas and two naans are all you need for two people to be stuffed.

Pretty good - best I've had in Korea at least and at a fair price . The naan pieces are huge and delicious. One of the waitresses (part-owner or hostess ??) speaks English quite fluently!

The best Indian / Nepalese in Seoul. Garlic naan is great. Any curry is good depending how you like it. I like the mutton masala .

Authentic , friendly service and clean place. Definitely recommend it.

Whoa. Had the Nepalese Lamb Menu (W10.000) and it was a-ma-zing. That, a sai naan and a mango lassi and I was stuffed...

Hands down best indian food in Korea . Much easier to find by foot. Dont take a car.

Chicken curry is not very spicy , masala and tikka masala are very hot!

Food is good but less than before since they were on tv . And if you are looking for hipster places which have cool interior, this is not the place for you. 맛보다 예쁜인테리어 좋아하시는분들껜 별로 추천 안해요.

Great price for high quality curry . Always filled with many people but their service never fails.

The best Indian food in Seoul, hands down.

Not sure what happened but they have lost all levels if deliciousness.

Staff is very attentive and service is good. Naan is a bit oily and the taste is not bad. Would give the taste 3 out of 5 stars.

The owner is very friendly and kind and speaks Korean very well . Don't trust your GPS!

Everything I tried was good.

Good prices but portions smaller. Nothing to write home about...okay masala and makni, had better in Seoul. Lassi good, nan is giant. Basmati rice flavorless :(

Best curry in Korea

Amazing garlic naan and egg curry !

Try the mango lassi , chicken ticka masala and their pakodas!!

Ask for Chana Masala - it's amazing!

Ethnical food. A combination of Nepal, Indian, and south east Asian. Reasonable price though but the quality is ok, I guess.

Order the Nepali tea

Good food. Kind of small portions.

Dongdaemun Station, Exit 3, 2nd Floor

Overrated and the chicken not Halal (for who care)

Try '65 chicken ' if you want to challenge your spicy level, this is super spicy and I love it!

4년 만의 방문. 커리 가격 1,000원 씩 인상. 나머진 동일. 커리 양은 4년 전과 차이 없음. 여전히 맛있고 친절 . 주력 커리는 치킨 머커니(₩9,000/달달), 치킨 티카 머설라(₩10,000/매콤). 갈릭난(₩2,500)은 식으면 별로라 기본 난(₩2,000)을 주로. 네팔 찌야(₩2,000)와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림. 여행 다녀 온 느낌.

기본으로 안 주는 거 같은데 피클 요청하면 3종(락교, 오이피클, 발냄새? 나는 무절임) 주심. 그 중 발냄새 나는 무절임 맛있음. 커리와 찰떡궁합. 자오미엔(₩9,0)은 야끼소바 비슷. 불 향 좋고, 난 위에 올려, 함께 주는 칠리소스 살짝 뿌려 먹으면 맛있다. 단품으로만 주문, 2인 예산 4만 후반 정도면 배 든든.

일부러 찾아가 먹는 몇 안되는 곳 중 하나. 현지 맛인지는 네팔에 가보지 않아 모르겠고, 내 입맛에 맞음. 달달&매콤한 커리 한 가지 씩 주문, 번갈아 먹으면 좋음. 오다 보면 다른 메뉴는 쳐다보지도 않고 항상 먹던 것만 주문하게 됨. 비슷한 맛으로 한 가지 정도 바꿔보는 정도.

동대문역 2번출구에 나오자마자 바로 음식점 입구가 보입니다. 오후 3시에 갔는데 식사시간이 아니라 저 혼자였는데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오븐예열도 해서 음식을 준비해주시더군요. 베지테리언커리와 갈릭난.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은 현지맛보다 한국인 입맛에 맞게끔 개선한 느낌이 좀듭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달달함)

치킨 티카 머설라 (₩9,000): 탄두리치킨 덕에 고소하면서 매콤한 맛. / 프라운 칠리 커리 (₩10,000): 건더기가 없는 깔끔한 매운 맛. 칵테일새우가 들어있긴한데, 너무 작아서 존재감이 없다. 그래도 추천. 자주 오긴 그렇지만 스트레스 쌓일 때 한번씩 와서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한끼하고 가면 좋아요~ ^^

실패 없이 커리 한 사발하고 싶을 때 항상 가는 곳. 친절하고, 요즘은 반찬(?)도 줘서 좋다. 요즘은 찌야 두 잔 필수 드링킹. 테이블에서 비대면 단말기 주문도 편함. 건물 노후로 화장실이 구린 건 단점.

굴자 빵 (Stuffed Kulcha/₩3,000)은 요구르트에 찍어먹긴 좋으나 피자와 비슷한 느낌이라 커리와 먹긴 별로다. 여전히 친절 . 추운 겨울엔 찌야와 함께 먹으면 은근 어울림.

5년만의 방문인데 수요미식회덕에 줄도 서서 들어왔네요. 맛은 그대로~ 가격도 그대로~ 종업원 늘고 빈 자리가 없어요. 사장님도 양복 입고 계시고 （＾Ｏ＾）가까우면 자주 오고 싶네요. 분당에 분점 내주세요~

골목 안쪽 건물 2층에 있어서 찾기 힘들 수 있어요. 처음 방문하는 거라면 지도와 주소를 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난은 꽤 큰 편이니 처음부터 너무 많이 주문할 필요는 없습니다.

총체적 난국. 맛도 별로인데 가격은 강가(인도요리체인) 수준이고 메뉴도 다양하지 않음. 주로 커리 몇가지랑 탄두리치킨이 전부 손님은 우리테이블 밖에 없었음

분위기, 맛, 친절 , 가격 모두 좋다. 추천!!!

가성비 짱! 탄두리나 다른 요리 말고 그냥 커리 만으로도 충분한 곳!

갈릭,버터난이 맛나고 모모 만두도 쫄깃하니 에피타이저로 좋아요~

치킨티키마살라는 매콤하니 정말맛잇어요 그리구 여기 스프링롤 짱!!! 안에 쵸면이 들어있음.... Enough said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요리 전문점_:) 잘은 몰라도 현지의 맛과 흡사할 듯요_:):):)

수요미식회에 나온 이후로 주말에 갔다 한시간 반 기다렸다 ㅜㅜ 거품좀 빠지면 다시 찾아가야 겠다.. 음식은 authentic하고 맛있음~!

탈리에서는 다른 커리로 바꿀 수 없음.. 양고기나 닭고기 커리가 탈리 세트에 들어있음.

값싸고 맛도 좋고..찾아오기 힘들고 주차가 좀..

정보 없이 가서 대표메뉴가 아닌걸 시켜서 그런지.. 이해가 안가는 평점

커리 , 난, 라씨 모두 굿. 인테리어도 현지분위기가 물씬남. 가격대비 맛도좋고 양도푸짐함.

커리가 좀 많이 짤 수 있으니 싱겁게 해달래야함. 처음엔 안그랬는데 맛이 점점 짜서 못견딜정도>_< 다시만들어달라면 만들어주신다. 미리 체크할 것!

이국적인 분위기, 네팔 뮤직비디오는 중독성이 있음!

프라타 + 난 + 커리 2종 (진저르 치킨 , 기타커리) 혹... 뭔가 부족한거 같다면... 서모사를 곁들이면 좋아요.

18년차. 맛있지만 예전처럼 현지 맛은 아니에요.

훌륭한 가격 현지 분위기 귀여운 플레이팅 게다가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