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떡볶이

Price update: 떡볶기 4,000won

떡볶이 3천원. 튀김 3천원. 순대 3천원. 오뎅 3천원. 김밥 2천원. 짜장+고추장 떡볶이가 달달하고 매콤하니 자극적이고 맛나네요. 둘이서 떡볶이 1인분에 다른 것 추가해서 드시면 괜찮을듯해요. 김밥은 맛있었고, 튀김은 좀 눅눅해서 버무려 먹었어요. 저녁 9시까지 영업. 할머니께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사하셨음 좋겠어요~

30년전에도 있었는데 장소를 몇 년전에 옮겨서 아직 그 맛 그대로 합니다. 오뎅은 부드러운게 너무 좋구요. 떡볶이가 독특한데 나이 들어선지 먹다보면 조미료 맛에 조금 질리도군요. 어쨌든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맛집!!!

짜장떡볶이 가 일품, 어묵국물 베이스에 순대도 맛있다. #게리손맛집

밀가루 떡인줄 알고 주인분께 확인해보니 어머님께서 직접 뽑아내신다는 쌀 떡볶이라네요. 소스는 특이하고 매니아층이 있을 법한데, 저에겐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아무래도 신당동은 마복림할머니가 답인듯.

짜장소스인데 매콤하게 맛나다. 설탕은 무지 많이 넣는듯. 아무리봐도 수저필요한데 원래 안준다니 ㅠㅠ 김밥도 굿

음..ㅠㅠ 전 엄청 별로였어요. 떡볶이 떡은 딱딱하고 맛은 그냥 엄청 단 맛 ㅜㅜ 오뎅은 삼일전부터 끓이신듯한 비쥬얼ㅋㅋㅋ 서비스나 위생도 좋지않고..ㅜㅜ 전 왜 맛집인지 모르겠다는.. 일부러 찾아오실 필요 없어보입니다.

여기는 그냥 한번으로 충분..일부러 찾아갈 곳은 아니어요..ㅜ일인분 이상부터 카드가능..!

달짝지근 매콤한 자극적인 맛. 또 갈지는 잘 모르겠다.

사진만 보면 짜장 떡볶이 같아 보이지만, 은근히 매콤한 고추장 떡볶이입니다. 일단 떡볶이가 아주 맛있습니다.

신당동에 있지만 신당동떡볶이촌에 있지 않아요. 즉석떡볶이는 아닌데 옛날식 밀가루 떡볶이인데 소스가 특이해요. 춘장+고추장인데 많이 단편이니 야끼만두랑 같이 드세요~

떡볶이 죽이는 집!!! 단, 숟가락은 없어요

떡이 쫄깃쫄깃 맛있어용 >_< 양념도 듬뿍 ㅋㅋㅋ

떡볶이 김밥 존맛. 완전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