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까페 자음과모음

Quiet like a library most of the time. Great atmosphere if youre looking to get some quiet time in.

The open area in the back is a great relaxing space.

1인 1주문제이기 때문에 무조건 인원수만큼 주문해야 합니다. ^_^ 책이 많긴한데.. 제 취향의 책은 별로 없어서 큰 장점으로 오진 않네요. 그래도 조용한 분위기는 정말 좋았음!

북까페 치고 음료가 다양하고 케익 도 맛있는 편. 치즈 가 듬뿍, 쥬시한 티라미스 강추.

이 곳에 전시된 자음과 모음 도서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 스탬프 20개 모으면 이달의 책 1권 증정. 출판사에서 북카페 운영하니 이런 장점이!

윗층은 출판사 . 그래서 항상 자사 도서를 세일가에 판매하고 있음. 3000원, 5000원에도 책을 살 수 있다는..! 황석영 샘 신간이 이 출판사에서..

적당히 조용하고, 적당히 시끄러워요!ㅋ 일반 카페는 시끄러워 공부하기 힘들고, 도서관은 너무 조용해서 공부하기 부담스런 분들께 강추!

카페라테를 두유로 바꾸면 500원 추가예요 스타벅스도 무료로 전환했는데 요고요고 하나 아쉽구요 분위기 좋네요 약간 면학 분위기 ;) 뒤쪽 테라스도 잇어요

요거트가 한잔에 8000원. 비싸지만 자리값이라 생각해요~ 자리도 널찍하고 좋아요!

눈치안보구 시간 때우기 좋음.. 자리마다 콘센트 거의 다 있음 놋북 핸폰 충전... 차마시고 책보구 웹서핑까지..... 저렴한 가격에 도서구매도 가능....

리필 2000. 쥬스-> 커피 리필 가능 :)

안쪽 테라스가 아주 좋습니다! 흡연도 가능!

조금 비싸요. 작업자들 많고 약간 어수선. 커피는 보통.

완전 시끌벅쩍 시장통.. 북까페라고 느껴지지 않고, 다른데보다 음료도 비싼 편.

그냥 카페 , 책이 있는. 그리 많지도, 알차지도 않은 컬렉션. 맥북, 아이패드들 꼭 지참하세요. 심심해 돌아가실 수도. 그냥 노가리를 까세요.

넉넉하다. 콘센트.

이젠 바깥에서 있긴 좀 추워요; wifi 좀 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