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kjojeon

덕수궁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하고(선착순15명) 덕수궁 입장료(₩1000원)만 내면 대한제국황실을 관람할수 있어요. 해설자의 설명(일반안내45분, 특별안내75분)들으면서 구경하니 좋네요 추천!!

2014년 10월 14일에 복원공사를 끝내고 대한제국역사관으로 개관했습니다. 지층(지하)전시실은 자유관람, 1-2층은 평일 12회(총 240명), 주말 16회(총 320명), 1회당 20명(인터넷 예약 15명, 현장접수 어르신과 외국인 5명)에게 45분간 공개. 인터넷 예약은 덕수궁 홈페이지 http://www.deoksugung.go.kr 에서.

석조전은 정면 54m, 너비 31m의 장대한 3층 석조 건물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신고전주의 양식의 석조 건물이다. 구한말 총세무사 브라운의 권유로서 영국 사람 하딩(J. R. Harding)이 설계하여 1909년 준공했다.

일주일 전에 인터넷 예약열리는데 예약하고 가는것 추천합니다. 예약하지 않으면 지층은 관람 가능합니다.

대한제국 박물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어요. 정말 좋아요! 인터넷 사전 예약이 필요해요.

2014년5월30일까지 복원공사합니다.

해설 좋은데.. 40분은 넘나 긴것..

Cantik landskap muzium ni

영욕의 역사 뒤로 하고 대한제국 역사관으로 재탄생. 볼 만하다.

Muzium tokoh masyur ni

2009년부터2013.10까지보수·복원공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