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구 is a seafood restaurant Non hyeon 1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강남구 강남대로150길 10 Non hyeon 1 dong Gangnam-gu Seoul 06038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Dinner |
Steamed monkfish smothered in spicy sauce is great! (4 of 4 petals via Fondu) Read more
Crowded always. You have to wait around 20 min at the evening. Anglerfish with gimbab is recommended.
저녁타임은 항상 웨이팅. 미리 이름 적고 메뉴 주문한 후 기다리면 된다. 주차는 바로 앞 유료주차장 10분당 천원. 계산하실때 주차했다고 하면 사장님이 주차요금 초큼 빼주심 (이쁘면 많이 빼주심 ㅋ)
신사동의 많고 많은 아구+꽃게찜 중에 줄서서 먹는 곳은 사실상 이 곳 하나. 단골이 되면 주인장과 이모님들 서비스가 정겹다. 가격은 살짝 세지만 찜과 주먹김밥을 먹다보면 어느새 술을 주문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
중자 시켰더니 아구 살 부위가 많지 않아서 실망했어요 ㅜㅜ 자극적이게 보이지만 자극 적이진 않아요~
주변에 다른 아구찜가게들을 제치고 웨이팅손님으로 거의독보적.입구에서부터 왕이모가 구수한 욕으로 격하게 환영 >.< 아구찜 고기도 실하고 맛도 괜찮은편. 콩나물 적으면 리필도 해주시고 가끔 음료은 돈 안받고 주시기도.. 게장비빔밥도 맛있어요-
신사동에 많고 많은 아구찜집들중 비교가 안될만큼 맛있는곳. 다만 너무너무너무너무 비좁다..ㅠㅠ 식당가서 쭈그리고 밥먹긴 처음... 그래도 이모들이 정말 경쾌하시다
우뤡! 별로임. 변했음. 가성비 떨어지고 지저분하고 불친절하고 위생상태 별로인데다가 음식도 조리한듯 안한듯 양념 뭉쳐져서 나옴.
이모님들도 친절하시고, 게알밥 추천
장사가잘되다보니 사장님은 돈만세구 음식은 미원듬뿍! 사장님이음식을안하니 점점 맛있어졌나봐요.
사장님부터 종업원들까지 빨리 먹고 나가라고 압박하는집. 다신 안갈겁니다
이모님이 너무 빨리 나가라고 독촉하는거 빼곤...맛은 훌륭합니다
앞에보이는 부차장이나 앞길 공영주차장 에 주차 하고 계산할때 말 하면 주차비2000원 빼주심 2대는 4000원~^^
아구찜은 부산아구죠 !! ????????
저녁 9시 이후에도 줄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또 오랫동안 자리차지하고 있으면 눈치줘요..
아구찜과 못난이김밥! 국물 도 진국~
저녁시간에는 언제나 사람이 많으므로 먹고자하는 시간의 20분 정도 전에 와서 기다려야 한다. 아구찜+못난이김밥 콤보가 훌륭하다
진짜맛있는데!!! 빨리먹으라고 이모가 귓속말해요
저녁때 한 삼십분 줄서서 기다리는건 기본..
양념이 쏙쏙 밴 아구찜! 주먹밥을 미역에 쌓서 드셔보세요~
그냥 주는 게국물도 예술입니다.
주문하자마자 미리 해놓은 아구찜을 내어준다..정말 맛있다..이렇게 줄을 서서 먹는 곳도 처음..
게 육수...... 사랑함다!!!!
소자 시켰는데 아구가 많네요 ㅋㅋ
하얀꽃게찜 못난이 진국 ㅋㅋ
꽃게탕이 완전 시원해요 ^^
꽃게범벅 아구찜 꽃게된장국 김주먹밥 훌륭~
혼자가서 술 마시면, 창피한곳???
시간대와 상관없이 사람이 많다
맛은 별루... 손님은 많아...올 때 마다 ㅠㅠ
One of the most favorite squid restaurants in Seoul. This place has been operated quit long and still the taste and price is consistent. Must have - Flying Q
테이스티로드 방영 이후 찾는 손님들이 많아졌으나 9시 이후로는 여유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개인적으로는 장어보다 꽃게라면이 최고다. 이집의 장어맛은 내 생각으론 끝내주는 백김치와의 조합 덕인듯. 장어 자체는 큰 감흥이 없다. 가격대는 높은편 - Papa Ryu
Hip place to take a break from shopping. Sit out on the open wall and enjoy the stylish people watching - Damian Bay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