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Seine

₩11,000 for a pint of Korean beer ? Ridiculous!

주말이나 공휴일 주차는 정말 힘네요. 양갈비와 랍스타는 정말 맛있습니다. 너머지 메뉴는 특이한게 없구요. 재료는 신선합니다. 서비스도 역시 좋고. 호텔뷔페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죠. 엄청난 가격까지.

오믈렛에 노하우가 있으신거같은데 좀 촉촉하고 맛있어요~ 기본에 충실한 호텔부페! 조식 6:30-, 점심 12:00-, 저녁 18:00- 입니다.

토/일/공휴일 점심은 1부, 2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부는 11:30~13:30 이며, 2부는 13:40~15:30 입니다. 참고하시고...매주 월요일 점심에 여성 고객은 40% 할인을 해줍니다. (공휴일 제외)

음식은 뷔페 중 상위권. 특히 양고기가 비리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음. 근데 펩시 콜라 작은 캔이 5천원.

딱히 뭐하나 되게 맛있다 싶은게 없음. 이러니 자꾸만 가격을 생각하게 됨. 그저 그런 맛에 결국 배만 부르게 됨.

[조식] 라즈베리 잼과 버터가 아주 맛있네요. 직접 만들어주는 와플 , 생크림 그리고 메이플 시럽도 일품입니다.

갓구운 양갈비와 랍스터만 공략하는게 합리적...

랍스터 구이와 양갈비구이♡

본점 라세느보다는 잠실롯데호텔쪽이 훨씬 좋네요

양갈비와 랍스터 꼭 드세요

양고기와 랍스터...

호텔급 부페라 치고 맛수준이 영~~ 아니네요.

랍스터는 하나만 가져가리니요?? 두개가져가면 뭐라함...

일욜 저녁타임이 4시간이라 넉넉하고 좋아요~~

주차는 3시간만 무료입니다. 백화점 구경할 시간이 안나오네요 ㅠㅠ

양갈비와 민트젤리의만남:)

베이커리류는 쫌약한듯....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호텔 뷔페이기 그때문에 그렇겠지만 음식 맛 도 그다지. 종류도 많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