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주냉면

The noodles are best when they open at 11:30. Whenever I come late, it's like eating noodles from 11:30... I wish they don't make so much at once. Besides that, the sauce n broth never disappointing.

The super spicy sauce always draws me to this place every week. The spicy meat broth is also something you'll crave for.

the spicy 비빔냉면 is fun, but you do feel that 5천원 value as it goes down...

Spicy and stimulating. Good for cheap eats.

The staff don't speak much English. But u can check out what the others eat and order. Be careful that the spicy noodles is really hot!!!

비빔냉면은 꼭 '육수 부어서'로 주문 후 설탕 살짝과 무절임을 조금 더 얹어서 시작하는게 처음 쇼크를 그나마 덜 받을수있답니다...ㅠㅠ 그래도 미친듯이 매우니까요.

음식 먹으며 땀 안 흘리는 타입인데, 비냉 먹으니 땀이 나네요. 설탕이랑 겨자 뿌려서 드시고, 누군가 혼내주고 싶을때 데리고 가면 좋을듯. 여친이 저 혼내고 싶었나봐요.

저 매운거 잘먹는데 비냉 머리아프고 정신빠지게 맵네요ㅠㅠ꼭 덜맵게 해달라고 하시고 육수좀 넣어드시는게 좋겠습니당..그리고 희한하게 물냉이 아무것도 안넣었을때 뭔가 평양냉면스런 맛이 있어서 좋았음

진짜 매우 엄청 매워요... 매운거 못드시는 분은 물냉면 먹으라는 팁들을 꼭 따르시길. 그래도 혹시나 해서 비빔냉면 시켰다가 정신이 혼미해지는 경험을 했어요 @_@

맵기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처음에 안맵다고 막 먹으면 후회합니다. ㅜㅜ

돼지고기 베이스의 물냉면!! 비빔냉면 소스는 너무 매웠음.. 가격이 싼게 메리트라면 메리트

맛있게 매운 맛은 아니지만 정말 매운 중독성있는맛! 주차는 눈치껏 해야하고 큰길 롯데리아 바로 뒷골목쪽으로 진입하시면 됩니다.

비빔냉면 레시피 맞춰서 드시면 맛있습니다!!!

해주냉면은 '맛있는' 냉면이 아닌 그냥 '해주'냉면입니다. 먹으면서 맛있다라는 느낌보다는 강렬한 해주냉면맛에 길들여진다라고 할까. 개인적으론 자극적인 육수맛이 생각나서 방문한적이 많아요.

비냉 너무 맵습니다. 그렇다고 육수비냉 시키면 그 맛이 아닙니다. 물탄 해주냉면이랄까. 죽었다생각하고 그냥 비냉 드세요.

너무너무 매워요...

육수 넣은 비냉도 엄청 매움. 매운 거 못먹는 사람은 물냉추천~ㅋ

맛집이라기엔 형편없는 솜씨. 개인적으론 신천 메인골목의 별미냉면집이 훨 낫네요.

육수 부어서 비빔냉면 주문하세요.... 흑흑 매워요 마무리는 맥도날드 드라이브뜨루에서 아수쿠림!ㅋㅋㅋ

공장면에 캡사이신.

10년전보다 덜매운거 같긴한데 그사이 값은1500원 뛰었네요 ㅎ 그사이 제가 매운맛이 늘었나 ㅎ

So so...가격은 ₩4,500 으로 인상 밤 12시까지 연장 영업으로 변경...

비빔냉면 이 너무 매움

신천 해주냉면 사장님 동생이 운영하는 분점. 매운냉면은 너무 매워요. 4천원. 착한가격.

물냉 한10번은 와봐야 땡기는집

스트레스 날려주는 매운맛

기재만큼이 아니라 ^^;;;;

비빔냉면 좀 들 맵게 먹는방법-육수넣은 비빔을 시켜서 설탕 한스픈 반 쫌 안되게 넣어 먹음 그나마 쫌 들맵습니당.

첫끼부터 위장 혹사 시작

난 비냉 너무매워서 항상 물냉먹음ㅋ

凍ったスープ に火を吹く程辛いタデギたっぷり。胃の中がカッカして寒さ忘れた～。寒い日にはやっぱり冷麺 。

언제부터인가 포장도 가능합니다

뭐 이쯤이야 기본...맛있게 먹을 정도의 매운맛 ..근데 다흔 손님들 울고 있음 땀이 폭포수임 왜?

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은 육수 넣은 비빕냉면 드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