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b

I had something like a strawberry shortcake which was okay. Wouldn't eat it again, but it wasn't horrible~

Worst desserts I've ever tried in Seoul.

막입이라도 케익 맛있는 건 알겠음. 예산(₩4,000~₩6,000) 홍차도 비슷한 가격대. 개인적으로 케익/타르트가 많이 달지 않아서 좋다. 노인네는 너무 단 거 먹으면 당뇨병 걸리니까. ㅋㅋㅋ 근데 여성분들 천지라 자주 오진 못할 듯. 왠지 남자 혼자 들어가면 불청객 된 느낌(꺼졋!!). 무셔웡~~~ ㅋㅋ

이제는 너무 잘돼서 테이크아웃할 생각으로 가야되는 케이크 전문점입니다. 100% 동물성 생크림을 사용하기때문에 고소한 맛이 더하지만 그때문에 많이 먹으면 속이 안좋을 수도 있습니다. 딸기생크림케잌의 인기때문에 사장님이 조금이라도 이른시기에 내놓으려고 노력중이십니다. 퐁당쇼콜라는 테이크아웃 불가능하며, 홀케잌은 하루전까지 주문해야합니다.

케이크가 맛있는 집입니다. 고소한 생크림과 달콤한 딸기가 듬뿍 들어간 Fraise cake가 참 맛있네요 :)

메인으로 미는 후레즈 케이크도 얼그레이 케이크도 풍미가 있어서 맛있다. 딸기쇼트케이크=후레즈 케이크는 여전히 에삐과자점이 더 취향이지만 사람을 자주 만나는 홍대근처에 이렇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곳이 늘었다는 게 기쁘다.

나도 얼그레이 추천! 바나나 타르트 , 딸기 크림케익 도 추천.

아쌈티를 시킬 때 따뜻한 우유도 같이 달라고 하세요 첫 잔은 깔끔하게 아쌈티로 즐기시고 좀 더 진하게 우러나온 두번째 혹은 세번째 잔에 우유와 유기농설탕을 넣어 밀크티로 드세요!ㅋ

딸기 케이크를 비롯한 각종 케이크가 부드럽고 맛있는 곳. 선물하거나 지인을 데리고 가면 반응이 좋다.

얼그레이 케이크가 단연 최고. 음료는 태이크아웃 안됩니다요.

추억의 딸기케이크! 일하시는 분들은 너무 친절 !

복숭아타르트가 상큼~같은 복숭아향이 나는 모모 우롱차를 곁들이니 더욱 좋음

마롱케이크랑 얼그레이케이크 시켰는데 마롱은 그냥 그렇고 얼그레이는 진짜 맛있음!

must try : 얼그레이 케이크와 딸기 케이크 ! 초코 케이크도 많이 달지 않아요 :)

케익 종류가 많지는 않으니, 하나씩 먹어보며 클리어하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케이크는 괜찮은데 음료는 별로네요... 2층건물인데 테이블도 많지 않아요

개인적인 추천메뉴는 시트롱, 레어치즈 무스, 마론, 얼그레이 정도... 홍대 앞 최고의 케이크 점 중 하나.

가벼운 크림질감이 느끼하지 않아 좋음 근데 이층은 너무 시끄러워요 소리가 울림~

얼그레이 타르트 !

시트롱과 토키오를 먹어봤는데 궁합이 잘맞는 것 같아요! 씁쓸한 토키오에 약간 상큼한 시트롱 조합 추천이요!

얼그레이 케이크 정말 맛있어요 뭔가 영혼조차 고급스러워지는 기분.. :)

불친절하네요 아마 사장님이신거 같은데 종업원들도 많은데 굳이 안나와계시는게 나을듯

저녁에 오니 케이크 남은게 별로 없음. 아쉽다.

얼그레이 케이크 가 정말 맛나요 ㅠ.ㅠ

양질의 재료를 아낌없이 쓰는 집..다른 거보다 초심을 잃지 않아서 좋아요

얼그레이(케이크 ) 맛있어요 :-)

케잌이 정말 맛있어요~ 근방 최고!!^^

퐁당쇼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