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쿠 샤샤 (和楽しゃしゃ) is a japanese restaurant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서초구 사평대로 205 Ban po 4 dong Seoul Seoul South Korea
Credit Cards | Yes (incl. American Express & MasterCard) |
Outdoor Seating | No |
Wheelchair Accessible | Yes |
Music | Jukebox |
Parking | Public Lot, Private Lot |
Menus | Lunch, Dinner |
양이 진짜 많다. 우동계의 세수대야. 면도 탱글탱글하고 양이 많아서 만족했음. 유자향이 도는 단무지는 취저.
친절함은 기대하지 마시고! 자루소바 소스가 너무나 짭니다. 직원분의 말씀은 '저희 소바는 원래 짜요' 네 그렇습니다 ㅎㅎ
면발도 독특하고 국물맛도 현지에@가까운데 왜 혹평뿐이지?
파미에스테이션에서 무조건 걸러야 할 음식점중 하나. 직원들 서비스가 완전 개판임. 요즘 시대에 인상쓰면서 음식 갔다주고 인상쓰면서 결제해주는곳이 어디있냐? 진짜 서비스 개판임. 음식도 진짜 맛없음
가격 대비 별로였어요. 닭고기 덮밥은 자잘한 소고기 볶음같은 고기 모양으로 아주 소박하게 얹었고, 붓가케 우동은 면이 너무 굵으며, 국물은 좀 짭니다. 주문이 누락되어 좀 기다렸는데, 미안하다며 기계적으로 음료수를 고르라고 하더군요. 음료수 받으면 다 될 것처럼. 언짢은 서비스였습니다.
우동식 쯔유에 찍어먹는 샤브샤브로, 신선한 느낌이긴 하나 맛은 생각보다 평범-특히 18,000 원으로 가성비 고려하면 :(
점포명은 그럴싸하고 인테리오도 그럴싸하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우동면은... 수타라고 하는 것 치고는 우동면이 굵기는 하나 코시가 없고 국물은 짜다. 서비스도 우동의 가격이 그 정도라면 조금 더 노력하셔야한다고 본다.
진짜 그냥 그래요.. 면류는 나쁘지않은데 샤브샤브 진짜별로...
메뉴판만 보면 되게 맛잇을듯 한데 별로임. 그냥 딱 평범한맛
서비스 별로, 맛 별로. 가지마세요
I had a very warm place to be when it's raining. The staff here is friendly and patience! Love it! - Sha Mae Nyon
함박스테이크(₩9,500)는 비추. 공장패티 식감이 나요. 돈까스(₩9,000)야 원래 맛있고. 동행인은 곶휴가 제일 맛있었다네요. 곶휴만 3개 우걱우걱. 가격은 좀 비싼 것 같습니다. 이 가격이라면 다른 선택지가 많아요. - 𝗡𝗨𝟭𝗧™
세로이무시는 그닥...비추해여 - J
There is a food court on the first floor, but if you like more of a fine dinning experence go to the 10th floor to the yummy resturants. Must check out La Cucina for some coffee and ice cream. - Kyung Lee
홍대의 유명한 젤라티 젤라티 분점으로, 한번 먹으면 멈출수 없는 너무 맛있는 젤라또 :) 이천쌀, 피스타치오 맛있어요! - Jonghwa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