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집순두부

Tofu heaven

나물이 무지무지 맛남. 특히 취나물은 역대 최고 ..씹을수록 고소하고 감칠맛 존맛

순두부 진짜 부드럽고 고소해요:-) 비지를 무료로 퍼갈수 있게 되어있는데 콩이 덩어리져 들어있어서 찌게 끓여먹으니 좋았어요.

콩탕 & 순두부 .. 늘 같은반찬..그래두 안질린다.. 멸치볶음, 김치2, 나물3 ... 오면시키는 콩탕과 순두부.. 젤 맛있고.. 해물순두분 그저그렇고-딴데와 차이별로없으.. 하여간 여기도 잘와서 점심먹는집..

수제 두부가 정말 맛있어요. 나들이 올 겸 오시면 후회 없습니다.

2명이서 가면 순두부,콩국 1개씩 시켜서 나눠먹으면 딱!! 겉절이 최고 !!

순두부백반 콩탕 추천합니다. 두부김치는 무난한 맛. 전을 시켜 먹어볼걸 그랬나봅니다.

남은 음식 포장을 그냥 검정 봉투에 넣어서 준다. 장사 잘된다고 개념까지 없어졌는지..

순두부 백반 . 보이는 것보다 의외로 양이 많다. 김치볶음도 맛있고 녹두전도 고소하다.

방 구조로 돼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가기 좋음. 문제는 아이들 먹을 메뉴가 없다는 거?

밑반찬으로 나오는 취나물이 훌륭하네요. 계산 시 빌지 꼭 챙겨가셔야 합니다.

순두부 음식 그 자체! 좋은 원료와 정성이 그대로 입속에 전해짐.

8,000원짜리 콩탕백반 아주 좋아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요. 7살3살 아이둘이랑 같이와서는 순두부백반하나랑 다른거 먹음 될거 같아요

순두부가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있어요

두부백반 맛있고 나물도 맛있음. 담엔 생두부를 먹어봐야지

나날이 사람이 많아지는 맛집, 담백해요 손순두부맛 고향의맛 (벗뜨 내고향은 서울ㅋㅋㅋㅋㅋㅋㅋㅋ)

구색으로 나온 오징어젓, 콩나물까지 맛있는집 . 일찍와서 먹자

가격대비 맛이 좋네요

오픈 오전 9:30. 갓 만든 "순두부" 와 칼칼한 별미 "콩탕" 추천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순두부 외의 메뉴는 가격대비 물음표임. 제육이라고 쓰여 있지만 그냥 삶은 고기와 맨두부임.

얼큰한 순두부를 먹을려면 '콩탕'을... 순백색의 순한 순두부를 먹을려면 순두부백반을 선택!!!!

순두부백반은 흔히보는 빨간 순두부찌개가 아니라 맑은 순두부에 간장 양념장을 따로 줌

단백한 순두부가 좋아요. 콩탕도 ㅇㅋ

겉절이 최고 !!!!

콩비지를 가져갈 수 있게 해놓았어요~^^*

9:30부터 영업시작 비지는 무료

겉절이 맛있어요 ㅎㅎ

순두부는 흰색 비지는 고춧가루가 들어있네요

순두부백반 이 맛있는 집 . '콩탕'은 콩 비지찌개를 의미.

맛이 밋밋함. 자극적인 맛을 좋라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와이프는 만족. 따뜻한 방바닥..

순두부가 고소하고 깔끔해요

한나는 뭐하고 있으려나~

갈때 따끈한 콩비지 무료로 가져갈수있음~

오늘이 마지막 방문이 될듯..

수육 절반도 팔아요.

자극적인 음식에 지쳐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두부한그릇.. 마음도 편안해지네..

순두부부드럽고맛남. 무조미료 맛

아무것도안들어간순두부가나와서 모이래!!그랬는데 양념장넣고먹으니까 정말고소하고맛있네요!!

5년존 왔었는데. 거격이 장난아님 글구 일반식당에서 파는 순두부백반이랑 달라요 참고하세요 그냥. 방금 만든 순두부랑 밑반찬

또 가고 싶다..순두부

두부요리는 그닥 맛이 그렇습니다. 솔직히 실망~~ 파전이 맛있습니다.

파전도 이 정도면 맛 좋군요. 가격이 좀 비싼 점 빼면 전반적으로 음식 맛이 좋음

가격두 비싸고 맛도 그저그래요

들기름에 구워주는 군두부도 추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비추

식사 후에 콩비지를 퍼가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순두부도 맛있지만, 콩탕이 칼칼한것이 별미네요.

콩탕 완전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