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충무김밥

Good for a quick no-frills lunch/dinner while you're shopping in Myeong-dong.

all spice, no flavor, no texture. will get it done if it's after 10pm and you want a quick solo meal, though

I missed the taste from 10 years ago, but it might be just my dream. The squid was frozen and the taste was not same as the old one. I wouldn't visit here ever again.

가격도 8천원으로 올랐고 (옆에 명동교자랑 같은가격) 명동교자랑 둘 중 하나 고르라면 명동교자!!! 가격도 가격인데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함 마지막 김밥 먹었더니 바로 접시 치우겠다고 하고 다른 손님들한테 대하는 말투나 행동도 보기에 엄청 불편함!

가격대비 가격도 너무 비싸고 직원들도 너무 불친절함 마지막 김밥 먹자마자 그릇치움다고 나가라고...헐

김밥보다 뜨거운 멸치국물 때문에 옵니다. ^^

비싸지만 맛나요. 반찬계속 리필

1호점만 남고 2호점, 3호점은 없어졌다

김밥이 약간 눅눅하다 ????

안 쪽 가게가 더 맛남

명동에오면 명동교자와 충무김밥을 꼭,먹어야한다